*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가을 바다
갈치와 민어잡이
백도 여수와 제주도 중간 지점에 위치하였으며,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km 떨어진 섬
김남철 선주 / 54세 경력 30년 은빛이 그대로 살아있는 낚시로 잡은 갈치를 은갈치라 하고
그물로 잡은 것을 먹갈치라고 해요
안강망
자루 모양의 그물을 닻으로 고정해 놓고
빠른 조류에 밀려 그물로 들어온 물고기를 잡는 어업
거친 파도 위 긴장감 넘치는 민어잡이!
물돛 낚싯배를 오랫동안 고기 떼 위에 머물게 하려고
물속에 내리는 어로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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