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1

대통령과 악수하며 국정기조를 바꾸라고 충언을 하는 국회의원을 대통령 경호원이 입을 틀어막고 들어서 행사장 밖으로 쫓아내었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한주만평 모아봅니다.

* 한잠만평 모아봅니다.

* 오늘은 대통령과 악수하며 국정기조를 바꾸라고 충언을 하는 국회의원을 대통령 경호원이 입을 틀어막고 들어서 행사장 밖으로 쫓아내었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습니다.

* 정부, '음주 수술' 금지 추진... 의사협회 반발


망했거나... 해체했거나.... 이준석 신당, 오렌지색·미래·개혁 구호 이준석·이낙연, "리쌍 부라더스로 불러달라" 안 내가 원조!! ?? ? 힙합듀오 리쌍 2022년 해체


백주에 총한자루 없이... 끌려나간 국회의원 ..우리가 졌다! '서울의 봄' 주역들 5공 6공


전우용 18분 거대 양당의 대표를 지냈던 사람들이, 자기들의 당내 '기득권'을 잃자 탈당하여 '양당 기득권을 타파'하겠답니다. 양당 기득권 타파가 소신이라면 자기들이 대표할 때 내려놨어야죠. 한국 정치에서 거대 양당 체제가 문제일 수 있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자기 '기득권'만을 지키려는 정치인들의 '탐욕'입니다. '탐욕'이 지향하는 '새로움'이나 '미래'는 그래서 '익숙한 과거'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 기득권에만 집착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만든 정당 대부분이 ‘분리수거용 봉투'가 된 이유입니다.





[단독]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정황.. 케냐 대필 작가 "내가 했다" 정환봉 입력 2022. 05.08.05:06 | 수정 2022.05.08. 14:36 2.6만 8839 A 가 [윤석열 정부' 인사청문회]딸 논문 문서정보 '지은 이'에 Benson 등장 미국 누리집에 '노련한 대필 작가'로 소개 자신의 컴퓨터 문서목록 사진 찍어 케냐인 "내가 2021년 11월 초에 했다"



자제한다더니 1년 넘게 성추행…시의원 고발



도시건설위원장실 MBC 뉴스데스크 김태우 위원장



이낙연 왜 그렇게 욕하는거야? https://theqoo.net/ktalk/2934461647 무명의 더쿠 10:43 조회수 91 이낙연 왜 욕하는 거야? 설마 전남도지사 때공약 이행률 26퍼였 음? 설마 청렴도 꼴지했음? 설마 선거법위반 병역법위반 전과2범 임? 설마 180석일때 엄중신중만 말하고 아무것도 안 했음? 설마 같 은 민주당 사람 억울하게 잡혀 가는데 아무것도 안 했음? 설마 당대 표할때 -10만 당원이었음? 설마 대선 경선 끝나지도 않았는데 지역 구 버렸겠음? 설마 대선 경선때 압도적으로 졌는데 결과 불복했음? 설마 국힘도 아닌 같은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연류 되어 있다 는 루머 퍼뜨리기를 했음? 설마 잘못도 없는 후보 아내한테 사과하 라고 강요했음? 그러지 않고서야 욕할리가 ㅋ



재벌 총수 '감옥' 대신 과태료..정 부, 기업인 처벌 완화 추진 '경제활성화' 내세워 경제단체 건의 수용 '재벌 면죄부'·재계 도덕적 해이 유발 우려 정부가 기업에 대한 경제 형벌 규정을 없애거나 행정 제재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벌총수 등 기업인들이 경제 관련 법을 어겼더라도 벌금이 나 과태료만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재벌 총수들이 법정구속을 피하는 사례가 많아 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공정거래법, 중대재해처벌 법 등도 완화된다.



민생경제회복과 정치복원을 위해 델리민주 LIVE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대상 의혹 자녀온라인 대리시험의혹 자녀입시논문 대필의혹 압수수색 100군데 이상 압수수색 없음 수사 담당교수-경미한 사안이라 기소 믿기지않아... 케냐대필작가- 내가 했다! 증언 언론 분노, 조롱 한비어천가 결과 재판중 불송치 불공정하고 상식없는 세상이란 바로 이런 것



한동훈 딸 의혹 모두 '불송치'.."소환도 없이 20개월 뭉개더니" 반발 입력 2024.01.17. 오전 10:56 수정 2024.01.17. 오전 10:59 기사원문 한거래 PICK [단독] 한동훈 딸, 고1때 두달간 논문 5 개·전자책 4권 썼다 [단독]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정황... 케 냐 대필 작가 "내가 했다" 한국일보 PICK '표절 논란' 한동훈 딸 논문... 저작권 문제로 삭제 당해 PICK "한동훈 딸, 봉사활동도 안하고 미리 사인*...공수처 고발 [이슈시개] “조국 때는 딸 일기장까지 압수했으면



대통령 참석 행사 중 끌려 나가는 진보당 강성희 의원[포토 多이슈]



지금이 독재정권입니까? 진보당



검찰독재 윤두광을 몰아내자! 탄핵의 봄을 열자!



[단독] 김건희, 尹 당선 후에도 천공과 접촉.. '천공 뜻, 김건 희 통해 국정 반영↑' '최재영 목사, 천공과 4차례 만남 영상 촬영', '천공, 英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건 및 통일 정책 등 관여 주장하는 내용도 영상 에 나와' '서울의소리, 천공 영상 특집 방송 편성해 보도 예정', '이명수-장인수, 김건희 관련 또 다른 엄청난 내용 서울의소리 통해 공개할 예정 윤재식 기자 2024.01.18 [11:27] 본문듣기 f TALK 4 가 가+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본 매체 '서울의소리'는 17일 '김건희 명품 수수' 사건 관련한 국내 언론 상황을 비판하기 위해 마련된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 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에도 김건희 씨가 천공과 접촉하며 국정 관련한 조언을 듣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과 관련 영상 일부분을 공개했다.



이재명 피습사건, 이대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김동춘 칼럼 mindle@mindlen ews.com 다른기사 보기 f 경찰은 뭉개고, 언론은 피해자를 공격하고 표적의 죽음으로 이익을 얻는 세력이 배후 적당히 묻어버린다면 이 나라의 희망은 없어 김동춘 성공회대 사회학과 교수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피습 당해 자칫 사망할 수도 있는 위기를 넘기고 다행히 잘 치료되어 퇴원했다. 집도 의사의 소견으로는 가해자의 칼이 조금만 깊이 들어가 경동맥을 건드렸거나, 그 피 습 상태로도 출혈이 과다했다면 사망할 수도 있었다고 한다. 그 런데 사건 직후 마치 이 대표가 이상한 노인의 우발적인 습격을 받아서 가볍게 다친 것처럼 보도가 나왔고, 부산대병원에서도 충분히 치료받을 수 있었는데, 헬기까지 타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지역의료를 무시했다는 식으로 생명을 다투는 사람의 선 택에 도덕적인 질타를 했다. 그래서 지난번 대선에서 현 대통령 인 윤석열에 불과 25만 표 뒤진, 현재 제1야당 대표이자 이 나라 의 가장 중요한 정치 지도자의 한 사람에 대한 테러라고는 도저 히 생각할 수 없는 이상한 분위기가 계속된다.



MediaVOP 20시간 전 들통난 한동훈의 거짓말...여사님을 위해서라면 바보가 되자?(자기 장관시절 검찰의견서를 문재인 정권 때라고??) https://www.vop.co.kr/A000016 45878.html





박주민 의원실 2시간 비판하는 사람의 입은 틀어막는, 윤석열 정권의 성격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면. 이것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즉 국민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황교익 36분 대통령 부인은 명품 백 수수 동영상이 공개된 이후 한달이 넘게 고빼기도 안 보이고,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통령과 악수하며 국정기조를 바꾸라고 충언을 하는 국회의원을 대통령 경호원이 입을 틀어막고 들어서 행사장 밖으로 쫓아내었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습니다. 박정희와 전두환 군부 독재 시대에나 겪었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애국을 입에 달고 다니는 보수 국민 여러분. 조중동과 재벌, 검찰 등등 대한민국 기득권 여러분. 여러분이 원했던 나라가 겨우 이런 나라였습니까. 윤석열은 아닙니다. 그대들도 눈과 귀가 있으면 알 것 아닙니까. 그대들이 선택한 윤석열이니 그대들이 먼저 나서서 윤석열을 정리하십시오. 시기를 놓치면, 윤석열과 함께 그대들도 정리될 것입니다.



'공천개입' 박근혜 2심도 징역 2년



정부, '음주 수술' 금지 추진... 의사협회 반발 입력 2024.01.18 오전 11:26 수정 2024.01.18. 오전 11:30 기사원문 김지훈 기자 176 542 복지부, '취중진료' 금지 규정 신설 추진 의협 "의사 모자란 상황 고려해야" 반발 커피인트 젊은의사 다해해동 PIA 이사 젊은이사 젊은의사 행동 전 ] 가가 나는 의사가 집단휴진에 나선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020년 8월 7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반대 등을 촉구하는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같은 그림 찾기 내 아버지 집을 화천대유에서 받은 50억원은 산재보상금이다 화천대유에서 받은 11억원은 빌린 돈이다 화천대유 김만배 누나가 산 건 우연이다 화천대유 그리고 검사 출신


THE TIMES OF INDIA 'South Korean first lady likened to Marie Antoinette' TIMESOFINDIA.COM | Jan 20, 2024, 12.10 PM IST NEW DELHI: The South Korean ruling party, the People Power Party (PPP), is intensifying its scrutiny of first lady Kim Keon-hee amid controversies, notably a video that surfaced showing her acceptance of a Dior handbag from a Korean-American pastor in 2022. This scrutiny is seen as the PPP's attempt to address public discontent ahead of the upcoming general elections in April, especially given the silence from the presidential couple on the matter. The presidential office is currently deliberating on whether President Yoon Suk-yeol should address these issues in a New Year press conference. According to a report in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PPP interim leader Han Dong-hoon expressed concerns to the media, saying that the first lady's handbag controversy has become a public issue. He described the incident as a premeditated setup involving a spy cam but acknowledged that there were several mishandlings in the situation's aftermath. The controversy gained traction after a liberal YouTube-based news channel, Voice of Seoul, released footage in November showing the first lady receiving the luxury handbag, valued at approximately 3 million won (US$2,240), from the pastor. The video was secretly recorded by the pastor using a camera disguised as a watch, and the handbag was reportedly provided by the YouTube channel itself. The issue resurfaced as new members of the ruling party voiced their concerns, not only about the handbag incident but also about Kim's alleged involvement in a stock manipulation scandal. Despite the National Assembly's approval of a special counsel investigation into the scandal, President Yoon vetoed the move. Kim Kyung-yul, a member of the PPP's interim leadership, emphasized in a YouTube interview with broadcaster JTBC that either President Yoon or the first lady should publicly address the handbag controversy. He drew a parallel between Kim and Marie Antoinette, warning of the potential consequences of ignoring public sentiment, the SCMP report said. "The French Revolution was an outcome of public uproar over Marie Antoinette's luxurious life and disorderly privacy. There is no way of defending the first lady from this controversy. The only option is begging for the people's mercy," Kim said. Lee Soo-jung, a criminal psychologist and PPP preliminary candidate, suggested in a radio interview that the first lady could resolve the issue by explaining the situation, returning the gift if it's still in her possession, and apologizing to the public. Previously, the PPP had defended the first lady, labeling the incident as a setup and portraying Kim as a victim. However, the recent statements reflect the party's concern about the negative public sentiment, especially in areas with a significant number of swing voters like Seoul and Gyeonggi pro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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