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한주만평 모아봅니다. 서민은 4~5,000원 하는 소주도 먹으면 안되겠습니다.

* 한주만평 모아봅니다. 서민은 4~5,000원 하는 소주도 먹으면 안되겠습니다.

* 설특선영화 파우치하나 매정하게 끊지 못한 연약한 마음이여~ 

* 준공영방송을 둘이서 생선팔듯 팔아치우는건.... 사실 상상도 못할.... 뭐가 문젠가? 난 방송을 전혀 모르는데!! 방통위원장 ....YTN 민영화, 강행배경? 

* 반환? 매정하지 못한데 어떻게 돌려주나? 사과?? 매정하지 못한 걸 가지고 국민들 참 매정하네! 2024년 설 명절 대통령 내외 윤석열 김건희 

* 새해부터는 매정하게 거절하지 못해 받은 선물은 죄가 안돼요 그래서 돌려줄 필요도 사과할 필요도, 없어요 주고받는 선물 속에 싹트는 다정한 사회 이룩하자 

* 정성 가득 설 선물 Dior 깨톡 예약 필수! 주거침입으로 센스있게 전하세요. 

* “스타벅스, 서민들 오는 곳은 아니지 않나?" - 한동훈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김 여사 덫 놓은 게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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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듯... 최서원 (최순실) 김기춘, 김관진 등 나는? 980명 나는? 특별사면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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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불법승계'. 1심 무죄 회사발전 주주이익 코리아 디스카운트 재벌 총수가 먼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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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열심히 보는거야? 아시안컵.... 결승? 감독.... ر 아시안컵 우승 상금도 55억인데... 연봉 29억 클린스만 경질요구 봇물... 해임시 위약금 '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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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선영화 파우치하나 매정하게 끊지 못한 연약한 마음이여~ 수신료분리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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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영방송을 둘이서 생선팔듯 팔아치우는건.... 사실 상상도 못할.... 뭐가 문젠가? 난 방송을 전혀 모르는데!! 방통위원장 ....YTN 민영화, 강행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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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 매정하지 못한데 어떻게 돌려주나? 사과?? 매정하지 못한 걸 가지고 국민들 참 매정하네! 2024년 설 명절 대통령 내외 윤석열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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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 8시간 가난을 도둑질하는 장면 박완서의 소설 '도둑 맞은 가난'은 진짜 가난한 주인공과 가난을 경험하러 온 부잣집 청년의 이야기다. 주인공의 부모는 지독하게 가난한 삶을 비관해 자살했고, 주인공은 공장에 다니며 근근히 노동자이자 빈민의 삶을 살아간다. 주인공은 자취비용을 아끼려고 남자와 동거를 하는데, 그 남자는 알고보니 부잣집 도련님이었고, 아버지의 명령으로 가난을 체험하러 왔다. 아래 사진 속 산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평생 부지런히 살았어도 산동네를 벗어나지 못한 가난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죄를 저지르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피땀을 흘리며 살았어도 산동네 단칸방, 셋방, 낡은 집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타워팰리스에 사는 한동훈 같은 인간들이 갑자기 들이닥쳐 '불우이웃돕기'라는 이름으로 가난을 도둑질하고 있다. 연탄을 실은 리어카를 끌면서 웃을 수 있는 저 여유는, 이 행사가 끝나면 넓고 깨끗하며, 안전하고 아늑한 타워팰리스의 부유한 저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시적으로 경험하는 '가난'은 자신이 얼마나 잘난 인간인가를 새삼 느끼게 하는 좋은 순간이 된다. 한동훈은 이런 가난 경험을 통해 부유하고 엘리트로 살아가는 자신이 더욱 자랑스럽고 대단해 보이겠지만, 거의 평생을 산동네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더 깊은 모멸감과 수치, 참담함을 느끼며 사진 찍히는 도구, 대상으로 전락한 자신에게 자괴감을 갖게 될 것이다. 가난한 사람을 소외시키면서, 가난을 훔쳐 권력을 차지하려는 야비하고 추악한 정치모리배들이 뻔뻔한 낯짝을 내미는 세상이라면, 그 세상은 망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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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는 매정하게 거절하지 못해 받은 선물은 죄가 안돼요 그래서 돌려줄 필요도 사과할 필요도, 없어요 D DR 주고받는 선물 속에 싹트는 다정한 사회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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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배달 현장에도 키높이 신발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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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용산마을 커피숍 죄송하지만 들어오실 수가 없습니다 뭐라고요? 내가 서민층으로 보입니까? 이 슈트가 얼마짜린지 아세요? 그게아니라 영업시간이 끝났어요~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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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의혹이 처음 불거진 이래 2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LAW 투데이 나무 주요뉴스 대규모 시구 사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법률 나무 "정당한 이유 없이 재판 출석을 거부하며 정치 보복 프레임을 설정해 진상을 호도하며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LAW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주요뉴스 박대통 선고 공판 4월 6일 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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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추모다 불행동 회원가입 불행동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촛불대행진 (매주 토요일 / 오후 4시 / 시청역-숭례문 앞 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 ARS 060-707-3300 (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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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NEWS 뉴스.zip 2024. 2. 3. 명품백 건넨 최 목사 수사 착수 명품백 받은 쪽 조사는? MBC 뉴스데스크 2023. 12. 27. 검찰 '주가조작' 김건희 4년째 수사 중 ·결론 못 내리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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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별검사로 지명된다면 소명으로 여기고 피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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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시대 25] 안해욱 줄리 추가진술서 2탄...그의 진술은 왜 사실에 가깝나 이 뉴스를 공유하기 Share 1 Tweet vol. 1329 | Posted on September 14, 2022 by sunday_admin in 정치, 헤드라인 야만의 시대 안해욱 줄리 추가진술서 2탄 그의 진술은 왜 사실에 가깝나. 지난주 본보가 보도한 안에욱 전 대인조등학교태권도합치장의 김건이 여시 관련 경찰 진술서가 적지 않은 장을 일으키고 있다. 안전이장은 현재 국민이 등으로부터 고발을 당해 성북경찰서와 서조경찰서 두 곳에 서조사를 받고 있는데, 성북경찰서는 이미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소양이와 관련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검찰은 13일 안진화장을 기소했다. 서초경찰서 역시 조만간 사건을 검찰 로 넘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동안 안진 회장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그가 기소됐다는 사실만 알려 졌을뿐 어떤 식으로 조사가 이뤄졌는지에 대어서 알려진 바가 없다. 하지만 본지가 단독입수한 안전화정의 경찰진술서는 제법 구체적이고 나름 근거를 가지고 있는 정향이 곳곳에 담겨있다. 게다가 안전화 장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진술에 나온 관련자들에 대한 대질조사를 요청했으나 경찰이 나 감찰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의 허위사실과 관련한 조치는 피의자의 주장이 사실인지를 공경하게 살라야하지만 수사기관은 안진화장 진술 신빙성 자체를 일방적으로 배직였다. 하지만 안전 회장의 진술이나 그동안 본 지가 취재했던 내용, 본국 언론에 나왔던 일부 내용들을 보면 적어도 삼부토건조 남욱 화장 정도는 조사를 하면 그 신빙성 정도는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자드 취재부 기 대가리가 깨져도 김건희는 '줄리' 모든 삼부토건은 조남욱이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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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 설 선물 Dior 깨톡 예약 필수! 주거침입으로 센스있게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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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_더불어민주당 @pyh0310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업무추진비를 전수조사한 결과, 즐겨 찾는 맛집 10곳을 순위대로 정리했습니다. 복어 와규 갈치 전복요리 오마카세 등등 별 의도는 없습니다. 원희룡 전 지사가 자주 간 식당이니 저도 제주도 여행을 할 때 참고하려고 만든 것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즐겨찾는 맛집 1,360만원 960 복어 1,570만원 4 770 Welcome to Jejuisland 식사비가 대략 100.000.000 원 1. 민부장(북이) 1,570만 원 2. 이장군(갈치구이) 1,360만 원 3 광원(와규) 1,090만 원 4. 포도원흑돼지(흑돼지) 990만 원 5 아라미당(한우) 950만 원 6. 도라지식당(제주 한정식) 960만 원 7. 코하루(오마카세) 940만원 아무(전복요리) 780만 원 9. 털보산해 활어회) 770만원 10. 바다풍경(정식) 7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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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histopian “스타벅스, 서민들 오는 곳은 아니지 않나?" - 한동훈 000 몇 해 전, 기초생활수급자 자녀가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 에서 돈까스 먹는 걸 보고는 불쾌하다며 복지센터에 항의 민원을 넣은 '인간'이 있었습니다. 어떤 부류의 '인간'인지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이 풀렸습 니다. 오전 10:02. 2024. 2. 6. 출처: Earth • 조회 12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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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13분 <사직합니다> X 1973년 11월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워터게이트 사건과 무관하다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 니다. people have got to know whether or not their President is a crook. Well, I'm not a crook. (국 민은 대통령이 사기꾼인지 아닌지 알아야 합니다. 저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그러나 결국 그는 워터 게이트 사건 수사 방해를 지시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자 하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마 전 윤석열 전 총장 징계 관련 항소심이 종결되었습니다. 2심은 면직이상의 중징계도 가능하다 고 판시한 1심과 달리, 징계위원회를 소집하고 구성하는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며 윤 전 총장의 손 을 들어주었습니다. 지난 3년의 과정에서 피징계자는 대선에 출마해 당선되었고, 사건관계자는 법 무부장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사이좋게 당해 사건의 원고와 피고가 되었고 피고측 법무 부는 노골적으로 법치주의 형해화의 경계를 넘나들었습니다. 판결을 뒤집기 위해 1심 변호인을 해 임하고, 증인 신청조차 하지 않고, 저의 휴대폰을 압수했으며, 수차례 소환과 자정 넘어까지 조사, 출국금지에 심지어 친정집 압수수색까지 당했습니다. 암으로 당시 투병 중이던 아버지 모습은 아 직도 가슴아픈 일입니다. 이들의 각고(刻苦)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1심에 이어 항소심 역시 제가 수행했던 감찰 업무는 모두 적법했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법무부는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검사징계법에 따르면 법원 이 절차상 흠결을 이유로 검사의 징계 취소 판결을 한 경우 검찰총장이 재징계를 청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셀프패소' '직무유기'라는 거센 비난에도 그저 무작정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이른 바 '패소할 결심'이 결실을 본 셈입니다. 검찰이 마음만 먹으면 흑을 백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은 김학의 사건 등을 통해 모든 국민이 잘 아 는 사실일 것입니다. 최은순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김건희 명품백' 역시 피해자이며, 패소할 결심 으로 수사 방해, 감찰 방해, 판사 사찰문건 배포 등을 덮는 행위들이 저는 "I'm not a crook"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법대로 했는데 저희한테 왜 이러십니까? 저희는 지금 압수수색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해병 대원이 죽었는데 그걸 법적인 절차에 따라 수사한 건데 저희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군 인권센터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박정훈 대령이 항명죄로 수사를 받을 때 해병대 수사관이 경 북경찰청에 전화를 걸어서 이런 취지로 호소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겁이 안 나서 이렇게 했습니 까? 아무도 진실을 이렇게 왜곡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무서울 줄은 몰랐습니다. 다음에 꼭, 사건이 꼭 거기로 가면 철저하게 수사를 좀 해주십시오." 해병대 수사관이 "채상병 부모 앞에 맹세를 했다"고 거듭 호소하자 경찰 팀장도 끝내 울음을 터뜨 렸다고 합니다. 이어 채 상병 사건 회수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관여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일련의 사건들과 판박이라 저도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며칠 전 법무부가 저를 징계하겠다며 일방적으로 통보해왔습니다. 저는 고발사주로 실형을 선고받 은 검사도 일찌감치 무혐의로 덮고 또 승진까지 시키는 이장폐천(以掌蔽天) 행위에 추호도 협조할 생각이 없습니다. 디올백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징계위원회에 출석하지 않을 것이 며, 오늘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국민이 선출하고 권력을 위임했다는 이유로 모든 부분에서 예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 은 독재로 가는 길이다. 닉슨과 미국은 되돌릴 수 없는 비극적 지점을 지났다. 대통령은 사임하라" 1973년 11월 12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① 회원님, Jean K. Min 및 외 61명 슬퍼요 댓글 2개 공유 2회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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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김 여사 덫 놓은 게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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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팔 스펙 역대최악 부모찬스 고1학년이 두달동안 논문5개 전자책4건 과외봉사 2만시간이상 이게가능해 외계인? 이중국적은 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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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윤대담-최민의 시사만평- 땡윤 대담 뭐 주가조작이 어떻다고요? 명품백이 어떻다고요? 다 새빨간... 나 자연스럽게 잘했죠? 배우 해도 되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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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 "정의당과 심상정 대표가 자신들의 선택이 가져온 예측가능한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를 보였는가?" "심상정 대표는 완주했고, 윤석열은 0.7% 표차이로 당선되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 선택에 대해 책임을 묻고 싶은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후보는 민주당, 비례는 소수당, 이런 부채 의식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이제 그런 공감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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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e Choo 2h 윤석열과 싸워서 윤을 키웠다고 한심한 소리 하는 그대들이여! 단합 해친다는 고구마 먹은 소리 대신 윤석열 정권과 이제라도 치열하게 좀 싸우시면 합니다 1. 민주진영에서 하극상을 자행한 윤석열을 엄호하고 진짜 키운 세력들은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감독권자인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 징계를 무리하고 섣부르게 밀어부친 게 잘못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내가 윤을 키웠다는 것이 다. 그러면서 징계의 근거가 된 중대한 불법이 해임할 정도로 심각했는데도 이를 엄호했던 그들의 착시와 착각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 2. 그런데 검찰총장 윤은, 민정수석 조국이 유재수를 감찰만하고 수사의뢰는 안했다고 펄쩍 뛰면서 조국을 기소했 다. 검찰정권의 폭력성을 잘 아는 법원은 보신을 하며 또 실형을 선고했다. 3. 윤이 조국에게 적용했던 법리대로라면, 내가 만일 검찰총장 윤의 중대 불법을 확인하고도 눈감아 주고 가만히 있 었더라면 직권남용, 직무유기로 조국처럼 기소되어야 할 것이다. 4. 이런 경우를 자가당착이라한다. 조국이 법치를 소홀히 했다고 윤이 큰소리치는데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는 게 윤이었다. 조국에게는 공직범죄를 묻지 않았다고 처벌하고, 거꾸로 본인이 저지른 공직 범죄는 장관이 징계청구로 물었다고 펄쩍 뛰었다. 법원에 소를 제기하고 1심에서 패소하니 변호사를 바꾸고 피고 법무부 장관을 최측근을 임명해서 다 투지도 않아 일부러 지고 상고를 포기해 반칙으로 이기는 결과를 만들었다. 5. 그러면서 공직 범죄를 저지른 김태우는 대법원에서 확정된 죄도 얼른 사면으로 없애버리고 공천주고, 이제 또 댓 글공작범 서천호도 사면하고 공천주고 할 모양이다. 6. 윤을 발탁하고 승진시키고 엄호하고 불법을 감싸고 한 그대들이 단합 해친다는 타령으로 뒤에 숨지 말고 치열하 게 싸울 엄청난 불법이 태산같이 널려있다. 제발 좀 싸워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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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야!" 명품백이 아니라 파우치야! 서민 주제에 스타벅스를!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한 표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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