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강제징용 한적 없다 재무장 침략한 적 없다 백년전 일로 일본에 무릎 꿇으라고 해서야 되겠습니까? 위안부는 매춘부

* 한주만평 모아봅니다.

* 부산, 광역시 중 첫'소멸위험' 진입 미래시계

* 탄핵 청원 폭수 태원 음모론' 장마전선 이거 누가만든거야? 자충수 비

* 검의 투쟁 검사 탄핵웬말이냐 부당한 외압에 굴복 말자

* 방송 장악 방송이 흉기... 이진숙 후보자

* 변호인 강제징용 한적 없다 재무장 침략한 적 없다 백년전 일로 일본에 무릎 꿇으라고 해서야 되겠습니까? 위안부는 매춘부 2023.4.27 검찰총장 출신입니다.

부산, 광역시 중 첫'소멸위험' 진입 미래시계

탄핵 청원 폭수 태원 음모론' 장마전선 이거 누가만든거야? 자충수 비

검의 투쟁 검사 탄핵웬말이냐 부당한 외압에 굴복 말자 DEUTSCH MOTORS DIOR JANGDOR 장도리사이트 jangdori.tistory.com PARKSOONCHAN 2024,7,5

방송 장악 방송이 흉기... 이진숙 후보자

조상호 1시간 바람보다 빨리 눕는 경찰 검찰개혁이 검찰 수사권 뺏어 경찰에 주는 게 아님을 보 여줍니다. 핵심은 견제와 균형! ... 검찰은 수사지휘와 기소를(수사개시권은 경찰 및 공수처 범죄 외 배제하여 무제한 별건 수사 방지), 경찰은 직접수 사를 담당하게 하고 이 둘을 상호 견제시켜야! 수사개시가 필요없으니 검찰의 특수활동비는 폐지하고 조직 축소도 병행해야~

곽상언 행동의 5가지 문제점 1 민주당 당론을 따르지 않았다. 2 동지들에게 뒤통수를 쳤다. 3 국힘과 검찰에 먹잇감을 줬다. 4 몇 일 동안 잠적하며 연락두절 5 입장문 내용 자체가 심각한 문제

박순찬의 만화시사 변호인 강제징용 한적 없다 재무장 침략한 적 없다 백년전 일로 일본에 무릎 꿇으라고 해서야 되겠습니까? 위안부는 매춘부 2023.4.27 검찰총장 출신입니다.

1. 2016. 쌍방울 나노스 인수 김성태의 행보를 보면 나노스 인수는 원래의 사업을 잘해서 이익을 본다기 보다는 나노스를 이용하여 주가 조작을 한 후에 김성태, 쌍 방울둥이 이익을 보기 위해 나노스라는 기업을 인수한 것으로 보인 다. 2. 북한 광물 사업권을 약정받았다는 테마 주가 조작은 주로 대북 호재를 가지고 이루어 졌다. "나노스가 북한 광물 사업권을 약정받았다는 테마로 주가가 급등했 다."(조선일보 2023.1.14.자) 3. 2017.2. 나노스 전환사채 발행, 쌍방울 광림 인수 2017년 나노스는 액면가로 전환사채를 300억원 어치를 발행하여 쌍방울이 200억원, 광림이 100억원 어치를 인수한다. 이로서 나노 스 주가가 상승하면 쌍방울이 전환사채 평가차익을 볼 수 있도록 구 조를 갖추게 된다. 4. 2017.말 주가조작으로 대규모 평가익 발생 2017년에 나노스는 적자 상태인데 주가는 수십배가 상승한다. 주가 조작이 있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2017년 말에 전환사채 평가익은 4,450억원 늘어났다.(뉴데일리 2023.2.3.자) 쌍방울이 CB 50% 규모 풋옵션을 제우스1호 투자 조합에 팔면서 최종 평가익이 2248억원으로 잡혔다. 제우스1호 투자 조합과 쌍방울이 50%씩 이익을 공유한 것이다. 이 조합은 김성태의 측근들이 보유하고 있었다. 김성태가 수천억원의 평가익을 누렸다. 5. 2018.3-4.월경의 추가 조작 나노스는 2018년 3~4월부터 대북 관련 테마주로 홍보하여 북한의 광물 사업권을 약정 받았다는 테마로 한때 주가가 3배이상 급등 (2018.1.분기 주가 평군 2,650원에서 2018.5.21. 장중 주가 1만 원 돌파)하여 코스닥 시가총액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때도 나노 스의 유통 주식 물량이 작은 것을 이용한 주가 조작이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사업권 약정은 없었으므로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주가 조 작이었다. 나노스는 영업이익이 적자였다. 대북 허위 사실과 주식매 집으로 인한 주가 상승이라고 볼 수 밖에 없었다. 그후 2019.1.21. 9,140원, 2019.5.13. 7,550원 등 고가를 이어갔 다. 6. 2018.11.3. 관리 종목 탈피 나노스는 대주주 차등 감자를 통하여 소액투자가 비중을 높이고 관 리 종목에서 탈피하였다. 이로써 기관투자가가 나노스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 다. 이제 대북 호재만 있으면 주가가 상승할 자세를 갖춘 것이다. 7. 2018년의 전환사채 이익 쌍방울은 2018년 총 14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2016년 138억2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딛고 흑자 전환했다. 2017년 2 월 나노스로부터 인수한 200억원의 CB 평가액을 통해 2200여억 원이란 막대한 영업의 이익을 나타낸 게 주요한 역할을 했다. 검찰은 쌍방울이 나노스의 CB를 인수하며 50% 규모 풋옵션을 팔 아 이 거래에서 2200억원의 이익을 본 제우스1호투자조합에 김성 태 전 회장과 그 측근이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중앙일보 2022.09.30. 자, 더 퍼블릭 2022.10.01.자) 8. 2019.1. 리호남과의 주가 조작 동모를 통한 주가 조작 나노스의 주가는 대북 사업 호재를 이용한 주가 조작으로 2018.12.26.부터 2019.1. 21. 사이에 두배 가량 오르고 시가총액 이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5,000억원 가량 증가가 된 것이다. 대북호재가 알려지지 않았다면 주가는 2,000억원 정도 하락하였을 것이므로 대북 호재의 가치는 7,000억원 상당이 되는 것이다. 송명철, 리호남에게 준 돈은 김성태의 측근인 박철준 등이 주식담보 대출로 마련했다는 사실은 이화영 재판부도 인정하고 있다. 9. 2019년도 이익 실현 "나노스가 북한 광물 사업권을 약정받았다는 테마로 주가가 급등했 다. "(조선일보 2023.1.14.자) 금감원에 따르면 쌍방울은 2019년 12월, 2020년 1월, 2022년 1 월 총 3차례에 걸쳐 나노스 CB의 주식 전환청구를 했다. 청구 시기 주가와 전환가액(456원), 주식 수를 고려하면 각 시기 쌍방울은 약 1558억원의 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투자액(200억원)의 약 7.8배다."(더퍼블릭 2022.10.01.자.)

이상에서 보면 쌍방울은 나노스의 대북 호재를 가지고 주가 조작을 행해 왔고 특히 리호남과 주가 조작을 통모한 2018.말에서 2019년 초에는 가장 성공적인 주가 조작을 해 낸 것이다. 나노스 주가 평가 차익만도 5,000억원이 되었으며 나노스 주식 전 환사채를 통하여서도 1,500억원을 벌었고 쌍방울 보유 전환사채의 평가 차액으로도 4,400억원 상당의 평가 차익을 얻었다. 평가 차익을 다 계산하면 1조 900억원 상당이 되는 것이다. 다 대북 호재를 테마로 한 주가 평가익이다. 김성태가 이러한 주가 차액 중 2018.12.부터 2019년 경 까지에 이 루어 진 주가 조작은 리호남이 만들어 준 대북 호재를 가지고 주가 가 상승시키고 주가가 서서히 하락하게 만든 것이다. 대북 호재가 없었더라면 나노스의 주가가 유지될 수가 없는 것이었 다. 나노스는 6년간 적자여서 누적 적자가 수백억이 되고 흑자가 난 것은 2020년도 6억원 상당이 다이다. 대북 호재가 없었다면 시가 총액이 9,900억원이 아니라 100억원에도 못미쳐야 정상이다. 이상의 김성태의 주가 조작 연혁이다. 김성태는 2016. 경에 나노스 를 인수할 때부터 주가 조작을 계획하였고 지속적으로 주가 조작을 해 온 것이다. 김성태는 주로 유통주식수가 작은 나노스 주식을 통하여 끊임없이 주가 관리 즉 주가 조작을 해 왔고 그 와중에 1조원 상당의 평가이익 을 내었던 것이다. 이 평가익 중에 얼마가 현실화되었는지는 수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중요한 것은 쌍방울, 나노스가 다 적자 기업이어서 주가 조작이 없었으면 두 회사 다 일찌감치 상장 폐지가 되었을 것 이라는 것이다. 누적적자가 수백억원인 회사가 아무런 조작이 없었는데 시가총액 5,000억원에서 시가 총액 1조가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화영 재판부는 김성태가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김성태는 자신의 회사와 자신의 개인의 수천억원의 이익을 위하여 그리고 주가 조작죄로 무기징역형을 회피하고 수천억원의 벌금을 피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할 동기가 충분히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익이 50억원이 넘으면 무기징역형 내지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 게 되는데 김성태는 주가 조작이 인정되면 이익액이 수천억원이 되 고 따라서 무기 징역형을 받게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김성태가 주가 관리형 주가 조작을 끊임없이 해야만 하는 이유가 여 기에 있다. 2019.11. 경에 송명철에게 준 200만불의 돈도 대북 호 재가 불꺼지지 않도록 김성태가 방북하여 협약 체결식이라도 하기 위한 것이라고 판단된다. 회사 가치의 본질인 영업 이익의 면에서 보면 나노스의 시가 총액은 자본금 100억원 보다 작아야 정상이다. 그런데 김성태는 여러 가지 주가 조작으로 한 때는 5조원, 2019.1.24.에는 1조원 상당의 가치 가 있어 보이게 주가를 유지해 온 것이고 이를 위해 생명공학 사업 진출, 중국 44조원 대두 시장 진출, 전기차 사업 진출, 이스타 항공 인수 등 끊임없이 주가 상승 재료들을 시장에 퍼트려 온 것이고 그 마지막이 대북 호재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주가 유지에 리호남 등 북한 인사들이 대가를 조건으로 도움을 준 것이다. 그것이 800 만불의 지급 사유인 것이다. 경기도 비용 대납이라는 스토리로는 나노스 시가 총액이 1조원이 되 는 주가가 유지될 수 없다는 것은 삼척 동자도 다 아는 것이다. 경기 도 대납 사실이 주가 재료였다면 아마도 나노스 주가는 9,000원이 아니라 액면가 100원이 되었을 것이고 시가 총액은 1조원이 아니라 100억원이 되었을 것이다. 나노스 IR 자료에 나타난 바와 같이 대북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 저 2조2천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다고 하는 스토리만이 나노스 주가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고 김성태는 이 스토리를 선택 하여 시장에 퍼트리면서 주가를 조작한 것이다.

윤석열에 함께 하는 김흥국을 추방한다 좌파 못된 김흥국을 대한가수협회에서 추방하길 촉구한다 채수근 상병 참사에 반대한다 하여 해병전우회에서 추방하라

황정아 1분 <황정아 대변인 브리핑> ■ 점입가경 김건희 여사 사과논쟁, 개사과 시즌2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국민의힘의 전당대회가 '김건희 여사'가 전면으로 등장하는 이상한 전당대회가 되고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뒤로 하고 서로 문자 하나에 진실공방까지 벌이는 기막힌 장면까지 연출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문자가 마치 대통령의 가이드라인처럼 여당 전당대회에 등장한 꼴도 우습지만, 대체 왜 이 사안이 문제가 되는지는 쏙 빼놓고 싸우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대통령 배우자가 뇌물 수수해놓고 검경과 권익위 뒤에 숨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수사가 아니라, 사과 논쟁만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후보들의 반응도 점입가경입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청했으니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다른 후보들은 사과 문자를 안 받아줬으니 해당행위라고 합니다. 김건희 여사를 성역으로 만들어놓은 데 대한 통렬한 반성은커녕, 오히려 '사과 했으면 됐다'는 교언영색으로 김 여사의 곁가지만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개사과 시즌2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불공정과 비상식의 선봉장 역할을 맡아 김 여사 방탄에 앞장섰던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들의 처참한 인식만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 여사가 사과만 하면 명품백 수수, 도이치 주가조작, 양평고속도로 특혜, 논문 표절 의혹이 사라집니까? 수사 촉구는 김건희 여사의 '격노'가 두려워서 못하는 겁니까?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 뭉개준 사람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 아닙니까?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방어 선봉장 역할 맡지 않았습니까? 나경원·윤상현 의원도 원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국민의힘은 '사과논쟁'으로 김건희 여사 특검에 대한 본질을 엉뚱한 곳으로 끌고갈 생각 마십시오. 지금이라도 '김건희 특검'을 수용하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불공정과 비상식에 부역하는 '그 나물에 그 밥' 전대라는 국민의 분노를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 테러범에 15년 징역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경찰이 왜 사건현장을 긴급히 은폐했는지 공범 및 배후가 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야당 대표에 대한 정치공작, 암살시도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전현희 국회의원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회 위원장 더불어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