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경찰 특별수사단의 2차 출석 요구일인 12 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이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은 채 반바지 차림으 로 경호원들과 서울 서초구 아크로스타 상가를 활보하고 있다. 한주만평 모아봅니다.

* 이진숙 방통위원장 : "특검, 정치 보복으로 비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 "참고 하겠다" 

 * 윤석열 정부가 남긴 빚 갚고 있습니다 현재: 251조원 

 * '40만명 돌파' 이준석 제명 청원, 尹 비상계엄 탄핵 요구 앞질렀다 

 * 더러우니까 청소하는 거 아니에요? 

 * 김 여사 측 "비공개 아니면 조사 불응" 

 *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경찰 특별수사단의 2차 출석 요구일인 12 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이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은 채 반바지 차림으 로 경호원들과 서울 서초구 아크로스타 상가를 활보하고 있다. 남동 균 인턴기자 

 * 심우정, 마약 수사 넘기고 검찰총장 됐나? 심우정과 윤 부부의 묵계? 마약 수사 외압 '대통령실' 관여 의혹

이진숙 방통위원장 : "특검, 정치 보복으로 비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 "참고 하겠다"

윤석열 정부가 남긴 빚 갚고 있습니다 현재: 251조원

'40만명 돌파' 이준석 제명 청원, 尹 비상계엄 탄핵 요구 앞질렀다

더러우니까 청소하는 거 아니에요?

김 여사 측 "비공개 아니면 조사 불응"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경찰 특별수사단의 2차 출석 요구일인 12 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이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은 채 반바지 차림으 로 경호원들과 서울 서초구 아크로스타 상가를 활보하고 있다. 남동 균 인턴기자

심우정, 마약 수사 넘기고 검찰총장 됐나? 심우정과 윤 부부의 묵계? 마약 수사 외압 '대통령실' 관여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