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051030_[박수칠 때 떠나라]The Big Scene, 2005 & [혈의 누]血의 淚, Blood Rain, 2005



박수칠 때 떠나라 

재미있습니다. 

누군 재미없다고 하지만 왠지 차승원이 좋아집니다. 

혈의 누에서도 차승원이 본인의 인물을 잘 표현했는데 박수칠 때 떠나라에서도 때론 차갑고 치밀한 검사역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됩니다.





공통점은 수사드라마로 범인을 잡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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