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에 빈대떡이...생각납니다.
장마비덕에 밖에 외출을 못하네요...
수해피해가 전국에서 발생되고...
제가 어릴적.
비만 오면 마음 조이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비가 많이오면 집천정에서 물도 새고....
근처 하천이 범람할까 우산쓰고 가보기도 하고....
지금은 그럴일이 없어져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때 살던 곳에서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빨리 화창한 날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산에가면 수박을 얻어먹을지도 모르니까요...^^ (얻어먹는 수박맛이 정말 죽여~줘요~.)
비가오니 시원한
막걸리에 빈대떡이...생각납니다....
그리고 어릴적 추억도 생각나고....
그리고 어릴적 추억도 생각나고....
그리고 요즘은 이놈과도 친해지려 하고있습니다.
운영 OS가 Vista 인데 기존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몇가지 호환이 안되는군요...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130만 화소의 웹카메라(내장카메라)가 있어 녹화하고 보면 재미있습니다.
(예전 경품으로 받았던 캠카메라가 어디있더라~? 이사 몇번 다니면 없어져요.....^^;)
제가 자주 사용하는 OS와 실력은 이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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