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4

090722_뽑기(달고나)를 먹으며...


뽑기(달고나)를 먹으며...


어릴적 대표 간식으로 뽑기(달고나)를 들수 있겠죠... 
저도 어릴적 동네구석에서 한장씩 돈주고 사먹었던 기역이 납니다. 


 

요즘은 기 파시는 분들도 보기 힘들지만요...(월미도에서 한번 보았네요...^^) 
 

장마기간이라 비가 자주 왔을때 막걸리, 부침개, 칼국수를 자주 해먹었죠...(정말 맛있었습니다.) 


 

몸에 좋은 과일도 자주 사먹으려 하고, 
산에도 자주 오르려 하고, 
봉숭아 잎으로 물도 들이고...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때론 이런짓도 하고... 
(요즘 포토샵으로 이런 작업을 자주 하게되네요.. 집사람이 자신의 원판을 싫어해서....^^;) 


 

이제 휴가철도 다가오고... 

 

어디로 갈까 집사람과 상의해봐야 겠습니다. 

근데 중요한 돈(money)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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