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철 맞아 통통하게 몸집 키운 갑오징어 6시 내고향. 방송 재밌게 잘봤습니다.

전북 고창
청보리와 함께 키워가는 고창의 꿈

눈부신 고창 청보리밭

전남 장성 한국의 커피메카를 꿈꾸다

수요일엔 수산물 경남 남해가 들썩! 갑오징어

네박자 강원 홍천(2부) 네박자, 타오르는 불꽃 되어 일하라. 전통 방식으로 흙 가마를 이용해 숯을 구워내는 작업장

발길따라 (경기도 성남시)
고향기행
행복의 그릇을 채우다

작약

작약이라는 뜻은 함박꽃 작 약초 약

옛날에는
작약을 함박꽃이라고 불렀어요


곽명휘 / 식물원해설가
개미들이 해충을 오는 걸 막으려고 작약을 지켜주는 겁니다

(이 시기에) 작약이 단물을 분비합니다. 개미를 불러서 보호해달라는 의미예요



작약의 친척이
모란이에요


모란꽃이 지고 나면 작약이 활짝 핍니다

어르신들의 모란을 목단이라고 많이 말씀하세요

목단이라고 말하다가 시인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시가 나오면서



일복 터진 네박자 고생문 활짝 열렸다



이게 바로 청보리밥 리무진














기성 앤더슨
방송인

거침없는 먹물 공격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덕순


제철 맞아
통통하게 몸집 키운 갑오징어



나의 죽음을 갑오징어에게 알리지 말라















두드리면 맑고 경쾌한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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