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게 잘봤습니다.
심권호 vs 정지현 두 레전드의 인생 마지막 경기. 서로였기에 가능했던 인생 마지막 경기
두분 모두 건강하십시요.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허리 위 상반신만 공격 가능

레슬링 경기 규칙
2분씩 총 3라운드
라운드별 획득 점수를 합해 승패 결정

두 선수가 합의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룰에 따름

테크니컬 폴 없이
점수 차이 상관없이 경기 진행








46kg 아들업고 전력질주하는 정지현




'라면소녀' 임춘애의 숲, 그것은 희망이었다. 국민들의 희망이었던 '라면 소녀' 임춘애









박동우 코치
자신만의 기술, 이것은 여전히 변함없더라고요



한국 레슬링
세대교체에 성공한 또 다른 레전드















雖死不敗 "죽는한이 있어도 패하지 않는다"











































심권호 vs 정지현
두 레전드의 인생 마지막 경기. 서로였기에 가능했던 인생 마지막 경기



너도 후배한테 당해봐

문대성의 태권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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