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20305_제가 담배를 끊었습니다.



2월1일부터 담배값이 인상되었지요..
담배와 함께 할수록 제몸도 함께 축나는 것이 느끼지더군요..
국가세금이 많이 줄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제가 하루 담배 소모량이 좀 많은 편이였거든요.

아직 자신있게 담배를 잊었다고 보진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3일,석달,3년만에 다시 담배를 피시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아니 어쩌면 가장으로써 아버지들의 어깨가 무거워질수록, 그리고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담배와 술의 유혹은 계속되겠지요..

하지만 이번엔 정말 전 담배를 끊을겁니다.
저를 아는 모든분들에게 약속드립니다.


『재물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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