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40623_▶◀ 故 김선일님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이성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일입니다.
분한마음.
지금 당장.. 이라크에 전투병력이라도 파병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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