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제가 웃음으로 무장하고 회사로 나가겠다고 했던가요..
요즘 그 약속을 지키기도 힘드네요..
쉬운일은 없겠지요...
하지만 과다한 업무로 인한 STRESS 가 저를 피곤하게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쓰러질순 없겠죠...
빠른시일내 제가 바라는 원활한 회사업무가 이루어 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만 열심히 한다고 될 문제는 아니라 생각되는데...
이 노래라도 듣고 힘을 내야겠습니다.
우리아이들의 그린 승리의 『 V 』자 처럼.....
이 나라에 저처럼 지치고 힘들어 하는 모든 아빠들!
저와 함께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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