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70601_6월의 시작도 힘들게 시작하네요..

 

언젠가 제가 웃음으로 무장하고 회사로 나가겠다고 했던가요.. 

요즘 그 약속을 지키기도 힘드네요.. 

쉬운일은 없겠지요... 

하지만 과다한 업무로 인한 STRESS 가 저를 피곤하게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쓰러질순 없겠죠... 

빠른시일내 제가 바라는 원활한 회사업무가 이루어 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만 열심히 한다고 될 문제는 아니라 생각되는데... 



이 노래라도 듣고 힘을 내야겠습니다. 

우리아이들의 그린 승리의 『 V 』자 처럼..... 


이 나라에 저처럼 지치고 힘들어 하는 모든 아빠들! 



저와 함께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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