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완 세상이야기
kbw1127.blogspot.com
2019-10-20
181122_연민
* 예전글등을 어떻게 이곳으로 옮길지 고민입니다.
* 아직도 저는 좋은 것, 나쁜 것을 구분하기 좋아합니다.
내일이 아닌데도 뉴스를 보다 흥분하곤 합니다.
아직 젊어서 그런가 봅니다.-^^
연민
나는 더 이상
좋은 것과 나쁜 것,
옳은 것과 그른 것 사이에
뚜렷한 선을 그을 수 없었다.
오직 연민만 있을 뿐이었고,
그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도 없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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