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처, 큰 상처
작은 상처는 그때그때
소독을 하면 큰 상처로 번지지 않는다.
소독 시기를 놓치면 어느새 욕창이 되고
감염이 되어 패혈증으로까지 이어진다.
마음의 병 역시 마찬가지다. 미리미리
걱정에 대처할 수 있다면 커다란
병으로까지 자라진
않을 것이다.
- 최명기의《걱정도 습관이다》중에서
소독을 하면 큰 상처로 번지지 않는다.
소독 시기를 놓치면 어느새 욕창이 되고
감염이 되어 패혈증으로까지 이어진다.
마음의 병 역시 마찬가지다. 미리미리
걱정에 대처할 수 있다면 커다란
병으로까지 자라진
않을 것이다.
- 최명기의《걱정도 습관이다》중에서
190725_WTO서 일본 강하게 몰아붙인 韓정부, 중재자 기대한 미국은…
매일경제-4시간 전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에 따른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한일 갈등이 확전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일본을 ...
전국에 일본 뇌염 경보 발령, “모기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겨레-2019. 7. 21.
22일 우리나라 전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국내에서 채집한 모기를 분석한 결과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
'전국일본뇌염' 경보…만 12세 이하 예방접종 권고
한국경제-2019. 7. 22.
질병관리본부는 경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하루 평균 1,037마리(전체 모기의 71.2%) 채집됨에 따라 22일 전국에 일본 ...
[뉴있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예방 수칙은?
심층 뉴스-YTN-2019. 7. 22.
심층 뉴스-YTN-2019. 7. 22.
190725_한일 관계 악화일로...볼턴, 갈등 중재할까
YTN-15시간 전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 이 정권의 친일·반일 편 가르기에 대응해서 국민 여론을 .... 그래서 지금이라도 나경원 원내대표가 볼턴 만났지 않습니까.
190725_나경원 “자위대 행사 간 건 실수…친일파 후손은 여당에 많아”
중앙일보-3시간 전
그러면서 한국당이 '친일 프레임'으로 민주당으로부터 공격받는 것에 대해 ... 한편 나 원내대표는 전날 볼턴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면담에서 ...
110913_나경원 2004 일본 자위대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참가동영상
190725_[인터뷰] 나경원 "민주당의 친일파 후손들, 쭉 불러볼까요?"
노컷뉴스 (보도자료)-4시간 전
노컷뉴스 (보도자료)-4시간 전
나경원
| |
---|---|
기본 정보 |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 | 1963년 12월 6일(55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
본관 | 나주 |
학력 | 서울대학교대학원 국제법학 박사 수료 |
직업 | 법조인( 판사→ 변호사) |
경력 | 부산지방법원판사 인천지방법원판사 서울행정법원판사 한나라당장애인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최고위원 서울대학교행정대학원 초빙교수 숙명여자대학교석좌교수 새누리당서울시당 위원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자유한국당원내대표 학교법인 홍신학원이사 |
배우자 | 김재호 [1] |
자녀 | 김현조(아들) 김유나(딸) |
종교 | 천주교(세례명: 아셀라) [2] |
소속위원회 | 기획재정위원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 |
의원 선수 | 4 |
의원 대수 | 17·18·19·20 |
정당 | 자유한국당 |
지역구 | 서울 동작구 을 |
당내 직책 | 원내대표 |
국회 직책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나경원, 볼턴과 비공개 회동…“한-미 동맹 중요성 강조”
한겨레-2019. 7. 23.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비공개 단독 회동을 갖고 중국·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 일본의 ...
나경원, 볼턴 비공개 회동···정의용보다도 먼저 만났다
중앙일보-2019. 7. 23.
중앙일보-2019. 7. 23.
190725_'與 빼고 나경원 만난 볼턴' 두고 여야 '아전인수' 해석
노컷뉴스 (보도자료)-9시간 전
노컷뉴스 (보도자료)-9시간 전
[속보] '독도 영공 침범' 러시아 “기계 오작동인 듯, 깊은 유감”
한겨레-2019. 7. 23.
러시아 쪽이 전날 일어난 러시아 군용기의 우리 영공 침범 사건에 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기계 오작동으로 계획하지 않은 지역에 진입한 것 ...
190725_주한 러시아대사관 “韓 영공 침범 사과한 적 없다”
조선일보-5시간 전
조선일보-5시간 전
190723_러시아-중국 '독도 영공침범'에 대해 알아야 할 3가지
BBC News 코리아-2019. 7. 23.
BBC News 코리아-2019. 7. 23.
190725_일본, 러시아의 독도 영공 침범으로 '난감'해졌다고?
한국일보-17시간 전
한국일보-17시간 전
190725_靑 “러시아 영공침범 시인했다→안했다” 오락가락 왜?
심층 뉴스-미디어오늘-18시간 전
심층 뉴스-미디어오늘-18시간 전
BBC, 러 군용기 영공 침범에 "중·러가 미국에 악몽 선물했다"
중앙일보-2019. 7. 23.
러시아 군용기의 한국 영공 침범에 대해 서방 언론들은 러시아와 중국이 공고해지는 양국 간 군사적 관계를 미국에 과시하려는 전략이라고 봤다.
중앙일보
미국 "중러 영공침범에 대한 한일 대응 강력 지지"
경향신문-2019. 7. 23.
미국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 항공기의 영공 침범에 대한 동맹국 한국과 일본의 대응을 강력 지지한다”고 밝혔다. 데이브 ...
美 '한국 영공' 대신 '그냥 영공'… '러 독도 침범 대응' 日까지 지지
심층 뉴스-조선일보-2019. 7. 23.
심층 뉴스-조선일보-2019. 7. 23.
190725_미 상원의원들 “러·중 군용기 한국 영공 침범은 동맹 균열 노린 도발 ...
VOA Korea-7시간 전
미 의회 상원의원들은 러시아와 중국 폭격기의 한국 영공 침범에 대해, 미국 동맹국들의 균열을 노린 도발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
딸 부정채용' 김성태, 억울함 호소 "피토하는 심정이다"
한국경제-2019. 7. 23.
나아가 그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앞에 섰다. 업무방해, 직권남용이 다 안되는 것을 알면서 일단 기소부터 하자는 심산인 검찰이 어제 무리한 ...
'KT에 딸 부정채용' 김성태, 1인 시위하며 “피 토하는 심정”
한겨레-2019. 7. 22.
케이티(KT)에 딸을 부정채용시킨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오다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을 기소한 서울남부 ...
[포토] “피 토하는 심정” 김성태 의원 1인시위 현장
한겨레-2019. 7. 23.
케이티(KT)에 딸을 부정채용시킨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오다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
[속보] 靑 "러시아 국방부, 기기 오작동으로 잘못 진입"
YTN-2019. 7. 23.
러시아, 우리 국방부에 어제 영공 침범 상황 설명 靑 "러시아,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되지 않은 지역 진입" 靑 "러시아, 의도 없었다는 것 한국이 믿어 ...
190725_러시아 “침범 의도 없었다”·누리꾼 “독도는 우리 땅 공식 인정”
빅터뉴스-21시간 전
러시아 측이 “기기 오작동” “침범 의도 없었다”며 유감을 표명하자, 누리꾼들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러시아가 공식 인정한 것'이라며 환호했다.
日 “독도는 우리땅…한국 경고사격 극히 유감, 강력 항의”
서울신문-2019. 7. 23.
서울신문-2019. 7. 23.
[속보] 한국군 러 군용기 경고사격에 日 "독도는 우리 영토" 도발
조선일보-2019. 7. 23.
조선일보-2019. 7. 23.
北, 쌀지원 거부…정부 "최종 확인중"
MBC뉴스-2019. 7. 23.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이 다음달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19-2 동맹'을 이유로 WFP에 '남측이 지원하는 쌀을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 ...
美 "중러 영공침범 한일 대응 강력 지지…동맹 한일과 긴밀조율"
매일경제-2019. 7. 23.
미국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 항공기의 영공(air space) 침범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대응을 강력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중러 영공침범에 대한 한일 대응 강력 지지"
경향신문-2019. 7. 23.
경향신문-2019. 7. 23.
美 "중러 영공침범 한일 대응 강력 지지"
연합뉴스-2019. 7. 23.
연합뉴스-2019. 7. 2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