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9

190808_무엇이 옳은 일이고 무엇이 죄인가

무엇이 옳은 일이고 무엇이 죄인가

물에 빠진 동료를 구한 사람은 동기가 의무감 때문이었든 자신의 수고에 대해 보상을 받으려는 기대 때문이었든 도덕적으로 옳은 일을 한 겁니다.

자신을 믿는 친구를 배신한 사람은 자신이 더 큰 도움을 받은 또 다른 친구를 도와주기 위함이어도 죄를 지은 겁니다. 

- 존 스튜어트 밀의《타인의 행복》중에서


190808_"日, 방사성 오염수 100만 톤 방류 계획"



"日, 방사성 오염수 100만 톤 방류 계획"
국제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가,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에 쌓인 백만 톤이 넘는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오염수 유출을 강행하면 주변국, 특히 한국이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한수연 기자입니다. 국제환경보호단...
imnews.imbc.com
MBC뉴스-4시간 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원전이 무너지면서 방사성 물질이 유출된 이후 도쿄전력이 지난 8년간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해 저장탱크에 ...




전문가 "日, 방사성 오염수 100만t 방류 계획…한국 위험" | 연합뉴스
전문가 "日, 방사성 오염수 100만t 방류 계획…한국 위험", 김예나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19-08-07 18:38)
www.yna.co.kr

아베 보좌관, 여야 의원 앞에서 “과거 한국은 매춘 관광국”



아베 보좌관, 여야 의원 앞에서 “과거 한국은 매춘 관광국”
지난 1일 여시재와 일본 찾은 자리서 “강제징용, 위안부 불법적인 정황 못 찾아”
www.hani.co.kr
한겨레-2019. 8. 6.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최측근인 에토 세이이치 총리 보좌관이 최근 일본을 방문한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과거 한국은 매춘 관광국”이라는 취지의 ...



아베 보좌관, 韓 의원들과 식사에서 "한국은 과거 매춘 관광국" 망언
[앵커]일본 아베 총리의 최측근이 일본을 방문한 우리 국회...
www.ytn.co.kr

190808_트럼프, 北미사일은 눈감고 한국엔 '방위비 증액' 압박…내년 美대선 ...



트럼프, 北미사일은 눈감고 한국엔 ‘방위비 증액’ 압박…내년 美대선 의식한 행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그는 한국이 방위금 분담금 대폭 증액에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news.kmib.co.kr
국민일보-6시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그는 한국이 방위금 분담금 대폭 증액에 합의했다고 ...




트럼프, “방위비 증액 대화 시작...한국, 더 부담 약속” - 통일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금을 논의가 한·미 간에 시작됐다고 알렸다. 게다가 한국 측이 기존보다 더 많은 방위비를 부담하겠다고 밝혔...
www.tongilnews.com

아베 “한국, 국제법 위반” 억지…강제징용 배상은 별개다



[팩트 체크] 아베 “한국이 국제법 위반” 억지…강제징용 배상은 별개
아베 일본 총리 주장 팩트체크 일본, 65년 협정때 준 5억달러로 ‘문제 해결’ 멋대로 해석 식민지배 불법성 미합의…대법은 ‘협정밖 문제’ 제기한 것 “국제법은 국가간 협상으로 개인청구권 소멸 인정 안해” ‘현금화 차단’ 집착은 북한 등에도 배상하지 않으려는 의도
www.hani.co.kr
한겨레-2019. 8. 6.
하지만 '식민지배의 불법성'에 대해 일본과 다른 해석에 근거해 배상 판결을 내린 대법원 판결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하는 일본의 주장은 근거가 ...



“日, 후쿠시마 오염수 100만 톤 방류 계획…한국 위험”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에 보관 중인 방사능 오염수를 그냥 바다로 흘려보낼 계획을 하고 있다고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주장했습니다. 무려 100만 톤이 넘는데 가장 가까워서 큰 피해를 볼 수 있는 나라가 어딜까요?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news.sbs.co.kr

KT 임원 "김성태 딸 부정채용 거부하자 상급자가 욕설"



KT 임원 "김성태 딸 부정채용 거부하자 상급자가 욕설" | 연합뉴스
KT 임원 "김성태 딸 부정채용 거부하자 상급자가 욕설", 전명훈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19-08-06 17:22)
www.yna.co.kr
연합뉴스-2019. 8. 6.
이날 재판에서는 김성태 의원이 이석채 전 회장의 2012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감 증인채택을 '방어'했다고 평가한 KT의 내부 보고서도 공개됐다.

“KT, 김성태 딸 정규직 채용 전부터 VVIP로 관리했다”



“KT, 김성태 딸 정규직 채용 전부터 VVIP로 관리했다”
2012년 채용 관여한 전직 상무, 공판서 증언
www.hani.co.kr
한겨레-2019. 8. 6.
케이티(KT)에 부정 채용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이 케이티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기 전부터 '브이브이아이피(VVIP) 명단'으로 관리됐으며, ...

한국당 '친일 프레임' 발끈…나경원 “북한팔이에서 이젠 일본팔이”



한국당 ‘친일 프레임’ 발끈…나경원 “북한팔이에서 이젠 일본팔이”
황교안 “청와대와 생각 다르면 친일파 딱지, 옳은 태도냐” 나경원 “2년 내내 북한팔이했던 정권. 이제 일본팔이”
www.hani.co.kr
한겨레-2019. 7. 21.
잘못된 경제 보복 조치를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며 “그런데 청와대와 생각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죄다 친일파라고 딱지를 붙이는 게 옳은 태도냐” ...

한국당, '친일 프레임' 떨치려 황당 '핵무장론' 안간힘?



한국당, '친일 프레임' 떨치려 황당 '핵무장론' 안간힘?
자유한국당이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9.19 군사합의 파기를 주장하는가 하면 전술핵무기 재배치, 핵무기 탑재 잠수함 순항 가동, 한미일 핵무기 공동관리 등 사실상 자체 핵무장론에 불을 지폈다. 일본 경제보복
www.pressian.com
프레시안-2019. 7. 30.
자유한국당이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9.19 군사합의 파기를 주장하는가 하면 전술핵무기 재배치, 핵무기 탑재 잠수함 순항 가동, .

아베, 예고된 악재 줄줄이…경제보복 장기화땐 역풍 가능성



아베, 예고된 악재 줄줄이…경제보복 장기화땐 역풍 가능성
9월 미국과 무역협상 압박에 10월 소비세 2%p 인상 예정 수출·내수 경제 타격 받을 듯 반도체 수출 허가 시한 10월 거부땐 WTO 위반…신뢰도 저하 “시간 지날수록 일 기업도 타격 일 재계와 여론의 태도 변할 것”
www.hani.co.kr
한겨레-2019. 8. 4.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조치로 '경제전쟁'의 포문을 열면서, 한-일 관계는 강 대 강 대치 속에 위기의 장기화로 향하는 듯 보인다. 한국 때리기 ...

[아침을 열며]일본의 경제침략은 시작됐는데



[아침을 열며]일본의 경제침략은 시작됐는데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이 2011년 8월 CNN에 출연해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외계인의 지구 침...
news.khan.co.kr
경향신문-2019. 7. 28.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이 2011년 8월 CNN에 출연해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외계인의 지구 침략설이 필요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미 전문가들 “미-북 대화 없는 동안 북한 새 무기 완성…연합훈련 끝나도 대화 재개 회의적”
미-북 협상이 중단된 가운데 잇따르고 있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신형 무기 개발로 이어졌다고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미-한 연합훈련이 끝나도 비핵화 협상이 재개될지 회의적이라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www.voakorea.com
VOA Korea-7시간 전
미-북 협상이 중단된 가운데 잇따르고 있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신형 무기 개발로 이어졌다고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미-한 연합훈련이 끝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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