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할수 없는 인간들도 있고, 인정할수 없는 것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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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산다는 것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190923_연세대, “위안부 매춘” 류석춘 강의 중단…진상조사 착수
한겨레-11시간 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연세대 교수(사회학)가 수업에서 “위안부는 매춘”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확인돼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
190923_[김이택 칼럼] 조국의 길, 윤석열의 길
한겨레-4시간 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소송 수임료 수뢰 사건은 오로지 특수통으로 로펌 변호사까지 해본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의 '감'에서 시작됐다.
190923_文 출국 하루만에 조국 자택 압수수색…"윤석열의 타이밍 수사"
중앙일보-11시간 전
검찰의 칼끝이 현직 법무부 장관을 향하고 있다. 검찰은 23일 오전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순방을 ...
현직 검사 "조국 '검사와의 대화' 퍼포먼스 의구스럽다"(종합)
연합뉴스-2019. 9. 19.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이 20일 의정부지검을 방문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른바 '검사와의 대화' 자리를 가진 데 대해 검찰 ...
190923_[하태훈의 법과 사회]피의사실 흘리기·받아쓰기 지나치다
경향신문-2시간 전
검찰과 언론은 국민의 알권리에서 피의사실 공표와 언론보도의 정당성을 구한다. 하지만 설익고 확인되지 않은 흠집내기 추측성 기사로 도대체 진실 ...
190923_김명수 대법원장 2년, 뒷걸음질한 사법개혁
한겨레-36분 전
2년 전 호기롭던 김명수 대법원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런 장담은 얼마나 현실로 이어졌을까. 오는 25일 취임 두 돌을 맞는 '김명수 대법원'의 행적을 ...
190923_셀프개혁 한계·사법농단 솜방망이 징계…기대 못미친 김명수號 ...
이데일리-15시간 전
[이데일리 안대용 기자] 한가위 명절을 앞둔 지난해 9월 20일. 취임 1주년을 즈음해 김명수 대법원장은 법원 내부전산망 '코트넷'에 사법 개혁에 대한 ...
나경원 “저와 대통령·조국·황교안 자녀 특검”…여당 “물타기”
한겨레-2019. 9. 21.
나경원 "저와 대통령·조국·황교안 자녀 특검"…與"물타기신공"(종합)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1일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
190923_공지영, 윤석열 감찰 청원 독려…"검찰 쿠데타 막아야"
연합뉴스-10시간 전
공지영은 '윤석열 검찰총장 윤리강령 위반으로 감찰 청원합니다' 제하의 청와대 청원 글을 링크하고 "공유하시고 날라주세요. 검찰 쿠데타를 막아야 ...
190923_강효상 "나경원, 조국 임명된 날 삭발한다고 했지만..."
이데일리-13시간 전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이 임명된 날 '삭발' 의사를 나타냈지만, 한국당의 모든 의원이 반대한 ...
야당의 정치 도구 된 '삭발'…외신도 주목한 삭발 투쟁
SBS 뉴스-2019. 9. 21.
자, 이쯤에서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언제 누가 왜 삭발을 했는지, 그래서 이게 효과적이었는지 궁금해지는데, 정혜경 기자가 지난 사례들을 쭉 모아서 ...
[사설] '위안부는 매춘부' 망언 류석춘, 학교에서 퇴출해야
한겨레-2019. 9. 22.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매춘부와 비슷하다”고 망언을 해 국민적 분노가 일고 있다. 그는 지난 19일 자신의 '발전 ...
'사람이 좋다' 손범수, 독립운동가 후손가의 눈물[오늘TV]
뉴스엔-2019. 8. 26.
손범수의 할아버지는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독립운동가 손기업. 그 뜻을 이어받아 25년간 공군 장교로 복무한 손범수의 아버지 손호인. 어렸을 ...
190923_`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류석춘 교수 연세대 강의 중단
매일경제-11시간 전
연세대가 강의 중 위안부가 자발적 매춘의 일종이며 일본 정부는 책임이 없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류석춘 사회학과 교수의 강의를 중단했다.
190923_검찰, 조국 자택 압수수색…초유의 `현직 법무부 장관 강제수사`
한국경제-2시간 전
검찰이 지난달 말 조 장관 주변 수사에 착수한 이래 조 장관 부부와 자녀의 주거지를 대상으로 강제수사를 벌이기는 처음이다. 검찰을 인사·행정적 ...
190923_류석춘 막말 발언 이어 조승수 전 국회의원 음주운전 '목불인견'
한국경제-5시간 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위안부는 일종의 매춘"이라는 막말로 지탄받은지 하루도 안 돼 조승수 전 정의당 의원(울산 ...
190923_여야 또 기업인 무더기 증인신청…국감때 `의원갑질` 예고
매일경제-5시간 전
여야가 다음달 2~21일 열리는 국정감사에 또다시 기업인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대거 부르기로 했다. 시급한 경제 살리기 입법은 외면한 채 애꿎은 ...
국감 고질병…올해도 기업인들 무더기 증인 채택
중앙일보-2019. 9. 22.
여야가 20일 정기국회 의사일정을 확정하면서 국정감사 증인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당장 이날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는 여야 합의를 통해 국감 ...
190923_“고맙다, 아베 정권…일본 경제침탈 한국에겐 '변화'의 기회”
한겨레-10시간 전
최 교수는 아베 정권은 이번 한일 경제전쟁에서 패배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이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더라도 독일·미국에서 대체해 ...
190923_연세대 류석춘 교수 "위안부는 매춘" 막말 논란
YTN-12시간 전
그런데 일본 우익이 아닌 우리나라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대학교수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류석춘 연세대 교수의 문제의 발언 한번 들어보시죠.
190923_[인터뷰] 류석춘 수강생 "망언에도 학점 눈치봤다, 부끄러워"
노컷뉴스-14시간 전
주말 사이 국민들의 공분을 자아낸 발언 하나가 논란이 됐습니다.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중에 내뱉은 위안부 발언이 문제가 된 겁니다.
190923_호사카 유지, "류석춘, 위안부 연구안했다면서 왜 망언? 연구자가 ...
YTN-11시간 전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위안부 피해자 관련 망언을 했습니다.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 이런 발언인데요. 정말 화가 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190923_류석춘 참여했던 뉴라이트는? '식민사관 정당화' 논란
Money S-8시간 전
한편 류석춘 교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발전사회학' 강의 도중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해 "자발적으로 매춘에 나섰던 것이다"라고 말해 비판을 ...
190923_차명진,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옹호 “정말 양심적 학자”
국민일보-13시간 전
차명진,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옹호 “정말 양심적 학자” ...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이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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