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휴일보내기.
사실 힘듭니다.
주5일 근무!
좋은점은 개인적으로 그동안 못한 가족들과 함께 지낼수 있고,
또 개인의 발전을 위한 자기개발을 할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전 지금까지 아빠노릇을 포기하고 살았던 편이라 요즘은 무척 이시간들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회사에게 열심히 일만 하고 살다보니 세상소식이 다소 늦는 편이였지요....
시간나면 산에도 아이들과 오르고,
가능하면 밖에서의 외식도 하고,
물론 돈이 들어가는 문제라 저의 집사람과 항상 상의후에 움직이지요....^^;
또 휴일엔 가까운 가족들과 지내기도 하고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도 여유롭게 지켜보기도 합니다.
작은행복도 느끼며 말이죠...
그리고 친구들도 만나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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