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120211_하얀 정글_White Jungle, 2011

* 예전 '식코'란 영화를 보고 느꼈었지만, 이 [하얀 정글]이란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서 확실히 "의료 민영화"는 절대로 시행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것에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한다해도 국방과 의료는 아니다", 꼴보수 대처조차도 이렇게 말했다고, 자막은 알린다.




하얀 정글 (2011)






돈이 있어야 환자가 될 수 있는 대한민국 병원의 또 다른 이름 <하얀 정글>

현직 의사인 감독은 의료 현장에서 단돈 몇 만원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을 만나며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비정한 현실을 카메라에 담기로 결심한다. 환자를 실적으로 여겨 의사 간의 경쟁을 부추기고 불필요한 과잉치료를 권하는 병원 시스템의 실체와 의료민영화를 위한 물밑작업에 여념이 없는 정부 관료들의 꼼수까지…온갖 위험이 난무하는 정글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의료계의 불편한 진실이 낱낱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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