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120329_부러진 화살 (2011)Unbowed

* 실화을 바탕으로 한 '석궁사건'. 

이런 좋은영화는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생각과, 소신을 가지고 행동을 하신 김명호교수님께 박수와 위로를 보냅니다. 
그리고 박훈 변호사님(얼굴도 선하게 생기셨네요...)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부러진 화살 (2011)Unbowed


 

이 남자의 분노에 주목하라! 대학 입시시험에 출제된 수학문제 오류를 지적한 뒤 부당하게 해고된 김경호 교수. 교수지위 확인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심마저 정당한 사유 없이 기각되자, 담당판사를 찾아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위협하기에 이른다. 격렬한 몸싸움, 담당판사의 피 묻은 셔츠, 복부 2cm의 자상, 부러진 화살을 수거했다는 증언… 곧이어 사건의 파장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사법부는 김경호의 행위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 

 

 

◈ 실제 사건일지. 
2007년 1월 15일, 김명호 전 교수가 담당 판사(박홍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에게 석궁시위를 함.(석궁 사건) 
2007년 1월 16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2007년 1월 19일, 대법원이 전국 법원장 회의를 개최,'석궁사건'을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엄단의 의지 천명 
2007년 2월 8일, 검찰은 살인미수 혐의를 바꾸어서 폭행 상해 혐의로 바꿔서 기소 
2007년 10월 3일, 검사의 10년 구형 소식을 듣고 32일 단식 시작 
2007년 10월 1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김명호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징역 4년 선고 
2008년 2월 16일, 항소심 재판장 이회기 사임 (이후 김앤장에 취직), 후임으로 신태길 판사 임명 
2008년 3월 7일, 대법원이 전국 수석 부장판사회의 개최, '석궁사건'을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엄단의 의지 재천명 
2008년 3월 14일, '박홍우 옷가지 혈흔과 박홍우 피의 일치 여부'에 대한 '혈흔 검증신청' 기각하고 석궁사건 항소 기각 
2008년 2월 1일, 대법원이 교수 지위확인 소송(2007다9009) 상고 기각(주심 박시환, 재판장 박일환, 김능환) 
2008년 3월 14일, 대법원이 석궁 사건(2008도2621) 항소 기각(주심 이홍훈, 재판장 김영란, 김황식, 안대희) 
2011년 1월 20일, 김명호 교수 DNA 채취의 머리카락 영장, 영등포교도소가 독방에서 강제 집행(서울남부지검 강세현 검사의 청구로, 서울남부지방법원 남기주 판사 영장 발부) 
2011년 1월 24일, 김명호 전 교수 출소 

* 출처 : 위키백과_http://ko.wikipedia.org/wiki/%EA%B9%80%EB%AA%85%ED%98%B8_(1957%EB%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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