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9

170728_없으면 아쉽고 사면 후회하는 전자제품 뭐 있을까?

기력과 건강을 모두 잡는 여름 별미, '맛있는 콩국수 만들어요'



기력과 건강을 모두 잡는 여름 별미, '맛있는 콩국수 만들어요' - 핸드메이커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장마도 끝나가면서 이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푹푹 찌는 무더위는 입맛을 잃게 하고, 건강을 해치기 쉽다. 이러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시원한 계절 별미라면 '콩국수'를 꼽을 수 있겠다.오랫동안 우리 민족이 즐겨먹은 여름철 보양식, 콩국수콩을 갈아 만든 시원한 콩즙에 국수를 말아먹는 콩국수는 무더위를 이겨내고 잃었던 기력과 건강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일석이조의 요리이다. 콩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
www.handmk.com
핸드메이커-2019. 7. 22.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장마도 끝나가면서 이제 본격적인 폭염이 ... 볶은 콩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콩가루가 되는데, 이 콩가루를 물이나 우유 등에 ...


'쉘위치킨' 김준현 김치 활용 치킨 '김치 로메스코 소스 치킨 립' 레시피는?



'쉘위치킨' 김준현 김치 활용 치킨 '김치 로메스코 소스 치킨 립' 레시피는?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쉘위치킨'에선 김준현 써니 이규한이 '김치킨'을 주제로...
www.veritas-a.com
베리타스알파-2019. 7. 1.
닭 가슴살 200g, 곰취 3장, 대파 7g, 마늘 1개를 대강 썬 후, 핸드블렌더에 곱게 ... 후추 4g을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 김치 로메스코 소스를 만든다.


비타민과 달콤함 충전 '오렌지컵 초코무스'



비타민과 달콤함 충전 ‘오렌지컵 초코무스’
[리얼푸드=육성연 기자]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로함을 더 자주 느끼게 됩니다. 춘곤증에서 벗어나는데 좋은 음식은 카페인이 가득 들어간 음료보다 비타민이 듬뿍 담긴 과일인데요. 특히 강력한 항산화물질...
www.realfoods.co.kr
리얼푸드-2019. 2. 27.
3. 핸드믹서기에 분량의 바나나, 아보카도, 코코아파우더, 코코넛파우더, 소금을 넣고 오렌지즙 1큰술을 더해 곱게 간다.


[라이프 트렌드] 브라운 핸드블렌더 MQ 745 고추 빻기, 마늘·생강 다지기 ...



[라이프 트렌드] 브라운 핸드블렌더 MQ 745 고추 빻기, 마늘·생강 다지기 몇 초 만에 끝
김장할 때 힘든 일 중 하나는 채소를 다듬고 준비하는 것이다. 소형 주방 가전 중엔 채소 재료를 준비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제품들이 있다. 식품을 다지거나 갈아주는 블렌더와 믹서기, 가루를 풀어주는 거품기 등을 사용하면 상당 부분 일손을 덜 수 있다. 이런 제품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김장할 때뿐 아니라 평소 자
news.joins.com
중앙일보-2016. 11. 28.
탄탄한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독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의 핸드블렌더 MQ 745(사진)는 한 손으로 쉽게 이용할 ...


'핸드블랜더'나 '핸드믹서기'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휘핑크림 만드는 법'



‘핸드블랜더’나 ‘핸드믹서기’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휘핑크림 만드는 법’ | 라이프 | FAM TIMES(팸타임스)
▲휘핑크림을 올린 라테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출처=픽사베이) 달콤한 맛을 즐겨 찾는 여성들에게 휘핑 ...
famtimes.co.kr
팸타임스 FAM Times-2018. 4. 12.
달콤한 맛을 즐겨 찾는 여성들에게 휘핑크림을 잔뜩 올린 라테 한잔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소울 푸드다. 스타벅스를 비롯한 여러 커피전문점처럼 ...


살찔 것 같아서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은 '버터 커피'의 효능



살찔 것 같아서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은 '버터 커피'의 효능
커피 좋아하시죠? 커피를 마시면서 다이어트도 할 수 있다는데요. 혹시 '버터 커피'를 아시나요? 온... [더보기]
www.dispatch.co.kr
디스패치-2019. 3. 15.
믹서기에 부어 놓았던 뜨거운 물을 버리고 커피, 버터, MCT 또는 코코넛 오일을 넣습니다. 뚜껑을 잘 덮은 라떼 ... (믹서기가 없으면 핸드 믹서로 가능).


'진화한 믹서기'...블렌더 시장 벌써 2000억원 고지



'진화한 믹서기'...블렌더 시장 벌써 2000억원 고지 - 머니투데이 뉴스
'헬스'·'뷰티'라는 화두를 안고 국내 블렌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문가용 요리 블렌더부터 간편하게 과일·채소를 갈아먹기 위해 휴대용 무선 블렌더까지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 14일 시...
news.mt.co.kr
머니투데이-2016. 7. 14.
14일 시장조사업체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블렌더(핸드블렌더 포함) 시장규모는 지난해 1700억원대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2000억원대를 ...


지금 당장 주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요리 팁 24가지



지금 당장 주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요리 팁 24가지
안녕하세요, 애독자입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주방 꿀팁이 있을까요? 저는 거의 10년동안 푸드 프로세서를 사용했지만 최근에서야 치즈 분쇄용 부속품을 사용했어요. 그 순간 제가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게 손으로 치즈를 갈아왔는지 얼마나 시간낭비를 해왔는지 생각이 들면서 순간 제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졌어요. 분명 저를 더욱더 바보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제가 모르는 주방 팁들이 있을 것 같은데... 몇 가지 알려주시겠어요?…
chefnews.kr
셰프뉴스 ChefNews-2015. 5. 29.
핸드믹서기는 제가 가장 애용하는 기구 중 하나인데요, 냄비에 대고 바로 수프를 퓌레로 만들 수도 있고 치즈 소스에 있는 작은 덩어리를 없애는 데 ...


없으면 아쉽고 사면 후회하는 전자제품 뭐 있을까?



없으면 아쉽고 사면 후회하는 전자제품 뭐 있을까? | 케이벤치
살다보면 어느 순간 충동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서 혹은 나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갑자기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서 구매하게 되는 전자제품들이 있다. 사두면 계속해서 쓰겠지 하는 생각에 구매하겠지만 정작 방구석에 박혀 사용할 일이 없거나 주기적인 관리 소홀로 제품이 망가져버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번에는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구매를 후회하게 되는, 안샀어도 됐을 제품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아래 나열된 것들 중 아직 구매한 적이 없는 제
kbench.com
케이벤치-2017. 1. 2.
방송에서 핸드 블렌더로 편하게 머랭을 치는 모습을 보니 필자도 필요하겠다 싶어 냅다 핸드 블렌더를 특가에 구매했다. 손거품기나 전동믹서기가 ...

살다보면 어느 순간 충동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서 혹은 나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갑자기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서 구매하게 되는 전자제품들이 있다.
사두면 계속해서 쓰겠지 하는 생각에 구매하겠지만 정작 방구석에 박혀 사용할 일이 없거나 주기적인 관리 소홀로 제품이 망가져버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번에는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구매를 후회하게 되는, 안샀어도 됐을 제품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아래 나열된 것들 중 아직 구매한 적이 없는 제품이 있다면 구매를 여러번 고려해보자. 장기적이고도 주기적인 사용이 필요한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 내가 CD를 넣어본 게 언제더라..?
일상 속에서 CD가 사라지고 있다. 예전만해도 자료를 이동하는데 CD만한 것이 없었지만 요즘은 인터넷 회선 속도도 매우 빨라졌고,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 같은 이동식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용량 대비 훨씬 저렴하게 변하기도 했다.
CD는 자료를 넣을 때 구우는 작업과 시간이 소요되고 한번 구우면 삭제도 불가능하니 불편하기 그지없다.
요즘 세상에 CD롬을 사용할 일이 있다면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거나 영어듣기 문제집의 MP3 CD를 추출해야 할 때 정도가 아닐까?
이제는 윈도우도 USB에 담겨 판매되는 시대이며, 가지고 있는 어떤 USB 메모리라도 손쉽게 윈도우를 담을 수 있다. 영어듣기 MP3 CD는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동일 파일을 배포하기도 하고 없다면 요청해서 받을 수도 있다.
CD를 급하기 읽을 일이 있다면 CD롬을 사는 것 보다는 가까운 PC방에 들리는 것이 비용효율적인 면에서 낫디 않을까?
CD를 사용할 일을 생각해봤을 때 윈도우 설치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CD롬을 사지말고 USB 메모리에 윈도우를 담는 방법을 배우자.

■ 필요해서 샀더니 그 때 뿐인 프린터
과제 제출 시 인쇄를 해서 가져가야 한다거나 집에서 주민등록등본을 직접 인쇄하는 등 상황과 환경에 따라 프린터가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런 인쇄작업을 위해 PC방이나 복사실을 몇번 왔다갔다 하다보면 '아 그냥 프린터를 하나 살까?'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프린터를 구매하기 전에 본인이 얼마나 자주 인쇄를 하고 있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잉크젯 프린터는 정기적인 인쇄, 주기적인 관리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인쇄를 계속해서 하지 않으면 잉크 노즐이나 헤드에 있는 잉크가 굳어버려서 인쇄를 할 수 없게 된다. 어떤 이는 1년마다 프린터를 새로 구매하기도 한다. (필자의 복합기는 인쇄를 하도 안하다보니 스캐너가 되버렸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저렴한 프린터에 재생잉크/무한잉크를 조합한것보다 복사실, PC방에 가는 것이 저렴할 수밖에 없다.
꾸준한 관리와 유지비용 VS. 발품을 파는 수고.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인쇄량이 많지 않다면 프린터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다.

■ 스마트밴드, 신기해서 샀는데 귀찮아서 안차네
이번엔 평소 스마트폰이 시계요, 손목 시계를 차고 다니지 않았다면 공감도가 높을 것이다.
한국에 웨어러블 기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은 핏빗도 삼성도 아닌 샤오미다. 깡패같은 가격으로 스마트 밴드의 대중화를 열었기 때문이다.
그 계보는 미밴드 1, 미밴드 1A 그리고 수많은 유저들이 염원하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미밴드 2 까지 이어진다.
필자도 저렴한 가격과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각각 한번씩은 구매해봤고 그걸 또 꾸며보겠다고 가죽 호환밴드를 구매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차고 다니지 않는다.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들이 해주는 일은 걸음 수 측정, 수면 패턴 분석, 혈압 측정, 진동 알람 등인데, 굳이 없어도 될 기능들인 것이 문제다. 평소 손목에 뭘 차고 다니지 않았으니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본인이 정말 운동을 좋아하고 스마트 기기의 스마트한 도움을 받고 싶다면 스마트밴드를 구매해도 좋다. 다만 미밴드가 아니라 핏빗 차지 같은 헬스 전문 웨어러블 기기를 구매하길 적극 권장한다. 헬스 관련 측면에선 미밴드가 참 무쓸모하기 때문이다.

■ 냉부보고 구매한 핸드 블렌더, 이미 믹서기가 있다면 사지마!
쿠킹 프로그램 전성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나? 15분만에 남은 재료로 최고의 요리를 만드는 쿠킹 프로그램이 한창 인기일 때 필자도 셰프들이 만드는 간단(?) 요리를 따라해보려고 노력을 해봤었다.
방송에서 핸드 블렌더로 편하게 머랭을 치는 모습을 보니 필자도 필요하겠다 싶어 냅다 핸드 블렌더를 특가에 구매했다. 손거품기나 전동믹서기가 이미 주방에 있는데도 말이다.
구매하고 나니 거품기가 필요한 요리는 그리 많지 않았다. 또, 그런 요리를 직접 하는 날이 얼마나 많겠는가. 결국 세달전에 구매한 핸드 블렌더는 전동 믹서기에 밀리고 머랭을 칠 일도 없어 찻장에 고이 모셔져있다.
집에 이미 믹서기와 손 거품기가 있는 상태라면 핸드 블렌더의 구매를 다시한번 고민해보자. 믹서기와 거품기가 둘 다 없는 환경에서 핸드 블렌더로 두가지 모두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다.

■ 레이싱 게임 매니아가 아니라면 고민
섣불리 구매하기 어렵지만 게이머들의 로망을 불러일으키는 게이밍 주변기기가 있다. 바로 레이싱 휠이다.
어릴때야 키보드로 카트라이더 정도만 즐겨도 부족함이 없었지만 이제는 포르자 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시리즈, 니드 포 스피드 등의 패키지 레이싱 게임을 즐길 때는 콘솔 패드로 진동을 느끼며 플레이해도 '진짜 휠'로 달려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레이싱 게임엔 휠이 필수인 것이다!
필자는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때 로지텍 레이싱 휠을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상자를 뜯은 날 포르자 호라이즌 3를 조금 즐겨보고는 지금까지 휠을 사용하지 않았다. 필자가 오직 레이싱 게임만 즐기는 레이싱 게임 매니아도 아니었고 휠을 사용하기위해 책상에 설치하는 작업과 해체하는 작업의 반복이 귀찮다는 점도 한 몫 했다.
진득하니 레이싱 게임 즐기기를 좋아하는 분이나 새로운 레이싱 게임이 출시됐을 때 좀 더 장기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분이라면 레이싱 휠을 구매할만하다. 하지만 체험적인 호기심에 구매를 고려중이라면 본인이 레이싱 게임을 정말 사랑하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