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1

180513_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은 세상의 그 어떤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딪쳐도 치명상을 입지 않을 내면의 힘. 

상처받아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정서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 출처 : [다시 자유인으로 돌아온 유시민의 마음가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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