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은 국민여동생 문근영씨였군요...
큰금액을 지금까지 꾸준히 기부한다는 것!
그리 쉬운일은 아닌데...
아름다운 마음!
순수한 마음!
끝까지 잊지 않고 계속 좋은모습으로 활동해주길 바라겠습니다.
큰금액을 지금까지 꾸준히 기부한다는 것!
그리 쉬운일은 아닌데...
아름다운 마음!
순수한 마음!
끝까지 잊지 않고 계속 좋은모습으로 활동해주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 출처 : 경향신문
[만물상] '기부 천사' 문근영
김동섭 논설위원 dskim@chosun.com
'............
국민 여동생이라는 호칭은 얼굴 예쁘고 연기 잘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스타의 선행은 스타를 사랑하고 닮고 싶어하는 대중의 가슴에 자비심의 불을 지펴주기에 더욱 값지다.
이래저래 스산한 시절, 그와 가족들의 소리 내지 않는 나눔과 보탬이 아름답다. '
* 출처 : 조선일보([만물상] '기부 천사' 문근영 중에서....)
https://video.imnews.imbc.com/video/_definst_/imnews/video.imnews.imbc.com/archive/noon/2008/11/mbc_noon_20081113_0_300k.mp4/chunklist_w38864324_ps982649_pd33700.m3u8
https://imnews.imbc.com/replay/2008/nw1200/article/2238936_30581.html
"불우이웃 돕기" 최다 기부자 주인공은 문근영
2008.11.13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창구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년 간 익명으로 8억 5천만 원을 기부한 20대 여성 탤런트는 문근영 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문근영 씨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1억 원 이상씩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올해까지 낸 총 기부액이 8억 5천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인 기부자 가운데 2위는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6억 5천만 원을 기부했고,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이 4억 7천만 원으로 3위였습니다.
(박승진 앵커 sjpark@imbc.com)
* 출처 : MBC (www.i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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