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런것이 눈에 띄는지 모르겠군요...
가격도 착하고, 성능도 착하고....
졸업시즌에 딱 맞는 상품이네요...
우리아이들은 벌써 "핸드폰..핸드폰.." 노래를 부릅니다. 자신의 반에서 핸드폰 없는 아이가 없다며 조르는데....
아이들이 원하는것은 다해주고 싶어도, 돈과 관련되면 쉽게 움직일수가 없네요...
저도 가지고 싶은게 많은데.....
슬퍼집니다....^^;
하고싶은 일을 하며 돈도 많이 벌고 싶은데....
아이들의 작품을 보며 힘을 내봅니다.
아이들 작품에 예술적 감각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도 저와 집사람이 만든 작품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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