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방학생활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방학기간동안 늦잠도 자고 했으니 힘들것도 같은데 잘다니는군요...
겨울방학에 옹기 민속박물관도 가고 실내 스케이트장도 가고, 영화도 보며 지냈던 사진을 보다 글을 써봅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만화영화를 보았던 기역이 나는군요....(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로보트 태권V")
아이들과 스케이트장에 갔다 제가 오히려 더많이 넘어져 그다음날 고생했던 생각도 나고....
눈이 내린날 옹기박물관에 갔던 생각도 나고....
근데 왜이리 오래된 기역처럼 느껴지는지....
요즘 정말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옹기 민속박물관 홈페이지를 소개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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