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근로자의 날
이날은 아이들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아이들 운동회구경을 할수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근로자의 날에도 회사로 출근을 해야 했으니까요...
운동회하면 전 가을운동회가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군요...(우리아이들이 다녔던 학교는 모두 근로자의 날에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열심히 뛰며 자신이 속한 팀을 열심히 응원하고,
또 학부모들이 참여한 줄다리기, 100M 달리기, 계주가 있었습니다.
저의 집사람도 참여하여 1등을 하였구요...(1등 선물이 뭐였는지 아십니까?)
가정에서 꼭 필요한 고무장갑
이였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학교에서 보내다 장인, 장모님과 시골로 떠났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학교에서 보내다 장인, 장모님과 시골로 떠났습니다...
동영상 하나더...!
1년전 둘째녀석의 운동회 장면입니다....
집에서는 춤도 잘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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