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091206_보고싶은 가족들


 
보고싶은 가족들

일요일 이시간에 내가 가족들과 있다면 무엇을 하고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의 재잘대는 소리도 그립고, 집사람이 해주는 밥도 그립네요... 





 

가족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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