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100203_아버지와 장인어른 생신

 
아버지와 장인어른 생신

지방에 있는 관계와 근무로 저는 참석을 모두 못했습니다. 

대신 저의 집사람 혼자 모든일을 처리(?)했죠... 




 

미안.... 

장인어른 생신때는 저만 빼고 모두들 모였다는데.... 

가족끼리 모이는 날이 그리 많지 않커늘.... 




 

장손이 집안 제사등에도 참석 못하네요.... 

얘기엄마가 많이 힘들었겠습니다. 
하지만 슈퍼우먼이니......^^; 

이책에 나오듯 

이런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숨을 거두기 직전에서야 삶의 진실을 깨닫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게 . 세상엔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네 . " 

* 출처 : <행복한 달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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