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것에 대한 향수
요즘은 더편하고 기능많은 미싱이 많죠. 물론 가격이 좀 부담이 되지만서도...
예전에 이런 오래된 물건들이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골에서 할머니가 사용하시던 발판이 있던 미싱도 생각이 나구요...
어릴적 시골 그 미싱에서 놀던 기역도 납니다.
이런물건을 보면 자연스레 아이들에게 작은 향수가 깃든 얘기도 하게되고...
예를들면 "아빠 어릴적에 ...." 이렇게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게 되죠...
과거에 있던것들에는 편안함, 향수 그리고 익숙함이 있습니다.
작은아이입에서 나온 말.
"아빠. 예전엔 500원짜리가 지폐였어?"
"응. 지폐였어. 보여줄까?"
이렇게 얘기되여 예전 앨범속에 넣어둔 500원짜리 지폐를 찾게 되였죠...
지금에선 오히려 지폐 500원짜리가 이상해 보이지만 처음엔 동전 500원짜리가 정말 이상했습니다.(저는 말이죠...^^)
이렇게 익숙함과 낯설음을 경험하며 살아왔네요...^^
그리고 요즘 봄을 맞아 핀 개나리와 진달래꽃등을 보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오늘도 시간내어 산에서 많은 꽃사진과 자연을 느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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