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100704_집에 TV 있는사람?



"집에 TV 있는사람? "



예전 제가 어릴적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시절에 담임선생님이 "호구조사"를 하시며 우리들에게 이렇게 외치셨죠.. 

그럴땐, 제가 아는 가전제품 이름이 총 동원되죠... 

라디오, 세탁기, 자동차등.. 

 

조사를 하시면서는 손을 들게 하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그리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을 알려고 하셨는지....^^ 

친구들 중에는 손을 한번도 못드는 친구들도 있었죠. 

그때, 제가 어느 학년부턴 자신있게 손을 들었던 제품명이 있었습니다.(마음속으로 '우리집도 TV 있다?'하는 자랑이랄까요..) 

그것은 금성제품(지금은 LG)의 TV 였지요... 

 

4개의 다리가 있었고 잠금장치도 되는 문짝이 있던 그런 TV. 
아마 우리집 보물1호가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 앨범 어딘가에 있을 그사진보다 인터넷상에 있는 사진을 올립니다...) 
 
* 출처 : http://ask.nate.com/knote/view.html?num=358772&d=0&l=&ps=kl&pq= 

지금은 오히려 돈이 없어 TV가 없다기 보다, 본인들이 TV 볼시간이 없거나, 보더라도 인터넷으로 보는 시대라 TV를 안사는 사람들도 있다합니다. 

제 주위에서도 TV를 안사는 사람을 봤습니다. 

그땐 세탁기도 정말 귀했는데... 

 

각설하고, 
지금 저는 TV도 있고, 세탁기도 있고, 자동차, PC, 라디오, 그리도 우리집도 있는데.... 

왜이리 욕심을 부리며 살려고 하는지.... 

 

가족이 화목하고, 부모님이 건강하게 살아계시는 이것이 정말 행복이고 부자인것을... 

간혹 잊어버립니다.... 

앞으론 내가 부자이고,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느끼며 살아가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