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께 작은 선물셋트도, 맛있는 음식도 못사드리고....
어떤 연예인은 이번 폭우로 2억짜리 자동차가 침수됐다고 난린데...
저도 서울근처에 있었지만 수해를 당하신분들.
정말 황당하고 기가 찰 노릇이겠습니다.
즐거워야 할 명절(추석)에 이게 웬 날벼락입니까...


뉴스를 보다 어머니와 이런 얘기를 잠시했죠.
"그전에 살던 **동. 그곳은 어떨지...."
그땐 비만오면 긴장하고, 지하층엔 침수되고....


부모님께 작은 선물셋트도, 맛있는 음식도 모사드린 아들에게
휴일날 근무하며 먹으라며 명절음식과 밥을 챙겨주신 어머니....




그덕에 식당문 연 곳 없는 이곳에서 세 끼를 잘 챙겨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무거워도 더 챙겨달라고 해서 올걸...후회했죠...^^
그리고 저는 아직도 짐을들고 버스타는 것에 익숙치가 않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건강하셔야 합니다...
'아~
이럴땐 군대에서 먹던 이런밥(전투식량)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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