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외에서 캠핑중 ?...^^

"연아야..
산다는게 뭔지 아니..?
젊어서 열심히 살다가 애들 다 키워놓고 어느 정도 나이가 먹게 되면 막막해질 때가 있지. 그럼 그때서야 사는게 뭘까 생각하게 돼. 나이 들면 그런 생각이 유난히 많이 들어..
사는 건 맡이다. 뭐 별거 아냐.
젊었을 때는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고, 나이 들어선 그 추억을 되씹으면서 사는 게 인생이지."
* [그대를 사랑합니다-강풀] 중에서...











저는 아직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나이죠...
아이들에게도 많은 추억과 경험을 할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것이 부모마음입니다.











저에겐 매일 보지 못하는 아이들이기에 더욱 그러하지요...
가족과 멀리 떨어져 지내니 더 그립습니다.









아이들도 밖에서 캠핑하기를 원하는 것 같은데...
이번주엔 가까운 곳으로 가서, 야외취침을 한번 해볼까?













자~.
텐트점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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