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7

110801_석룡산자락을 흐르는 가평천 최상류의 조무락계곡


석룡산자락을 흐르는 가평천 최상류의 조무락계곡


휴가철을 맞아 저의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물. 
거기에 맛있는 고기와 막걸리. 




 

첫날. 
좋은 위치에 텐트를 치고 캠핑준비를 했죠. 
(비용은 1박에 2만5천원) 




 

기존에 버리려했던 작은 밥상이 저희 만찬을 올릴수 있는 유일한 소품이였지만, 오랜만에 함께 하는 식사는 꿀맛이였습니다. 




 

거기에 샤워장, 식수, 화장실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는 모습에 반해 1박을 하기로 하고 재방문 했지요. 
(제가 간곳은 "석룡산계곡유원지"-tel: 031-582-0726) 




 

거기에 힘들게 불던 아이들 튜브를 이곳에선 작은 콤프레샤가 있어 쉽게 공기를 주입할수 있었습니다. 




 

밤엔 회사에서 야유회를 오신분들의 장기자랑도 볼수 있었구요. 




 

작년엔 동서형님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는데 올해엔 그리못해 아쉬웠습니다. 




 

대신 큰아이의 친구 부모님이 그자리를 대신 했구요... 
(아~ 큰아이의 친구이름이 기역이 안난다....^^;) 




 

비좁은 텐트에서 자느라 고생한 아이들과 부모님. 




 

그래도 아침, 점심, 저녁은 맛있구요.. 
(밥챙기느라 집사람과 어머님이 고생하셨지요...^^) 




 

또한 제가 계곡에서 넘이지는 사고도 있었지요. 




 

타박상에 팔꿈치, 가슴을 아파하다 주인댁에 가니 어서 붙이라며 파스를 그냥 주시더군요. 
(주머니에 돈 있었는데 말이죠...^^; ) 
곽동현과 집사람




 

작은차에 짐짝처럼 실려 이동하느라 온가족이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하나 남길수 있었음에 기분좋게 비맞으며 돌아왔답니다. 
(아니 대피였나?....) 




 

돌아와 뉴스를 접하니 서울엔 많은 비로 피해가 속출했더군요... 




 

무사히 잘 다녀올수 있어 다행이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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