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8

111022_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일주일넘게 다른 현장에 투입되어 업무를 본후 어제 복귀했습니다. 





 

거리의 나뭇잎들이 어느새 붉은색, 노란색으로 많이 물들어 있더군요. 




 

시간내어 단풍구경을 하면 좋겠느데.... 




 

이제 돌아왔으니 관련문서를 또 준비해야 겠습니다. 




 

당분간 계속 바쁘게 생겼네요... 




 

건강관리 잘들 하시구요.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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