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PC방?
얼마전 새로 구입한 노트북까지 책상위에 풀어놓으니 그렇게 보입니다.


데스크탑 PC 한대일땐, 영어공부를 할려고 하면 한명만 가능하므로 한사람은 다른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또 막내녀석의 주특기인 게임을 하려해도 누나들의 영어공부가 우선이다 보니, 또한 기다려야 했구요.




이젠 집에 있는 PC가 2대로 늘었으니 그런 사소한 불편은 없겠네요.
하지만 며칠 지켜보니 부작용이 벌써 우려됩니다.


아이들 PC하는 시간이 기존보다 늘어나는데 있습니다.(헉! ^^; )

인터넷의 블로그 관리보단 책이나 운동을 많이 해야되는 나이인데 말입니다.


집사람도 저와 같은 생각이구요...
아직 어린나이라 본인이 알아 조절하기는 힘들고하니 아마도 집사람의 잔소리가 더 많아져야 할듯.
아니면, 오래된 데스크탑 PC를 없애야 하나?


잘못하면, 돈버리고 아이들 정신건강도 망칠까 걱정입니다.
"얘들아. 하루에 컴퓨터는 조금씩만 하는거다. 아빤, 너희들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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