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남쌈 맛있네!
집사람이 저를 위해 준비한 음식.



신선한 채소와 아름다운 색깔이 저를 황홀하게 합니다.
거기에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





그리고 오리훈제까지...
중국에서 오리를 한자로 압(鴨)이라 하는데 새(鳥) 중의 으뜸(甲)이라는 뜻라고 합니다.
(언젠가 어느책에서 읽었던 내용인데, 책제목은 모르겠습니다.)




집사람이 만들어준 월남쌈.
만든이의 정성까지 듬뿍 들어가 더욱 맛있었습니다.




화상대화를 가끔하던 셋째녀석도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웠구요.


집사람이 한편에서 보던 "EBS 명의"란 프로그램을 잠시보다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습니다.


바둥바둥 살아가는 내자신을 다시한번 뒤돌아 보며 '오늘보다 나은 내일'만을 외친 저에게 '조금은 여유있게 살자'를 조용히 속삭여 봅니다.

아이들이 먹고싶다는 "회"도 한접시 준비한 집사람덕에 제가 호강하는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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