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오늘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용-잊혀진 계절" 이 들린후 온도차이가 심하네요.
지난 사진을 정리해봅니다.







그사이 셋째녀석의 유치원 운동회가 있었네요.
가을운동회에 참석한 집사람이 40대 아줌마의 힘을 발휘하여 고무장갑도 상으로 타오고 했지요.








저는 가족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했구요.







또 변화라면 큰아이의 핸드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뀐것도 포함되겠군요.










들어가는 돈을 생각하면 쉽지 않았지만, 집사람과 상의해서 진행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둘째녀석 핸드폰도 바꿔줘야 겠습니다.









차가워진 바람을 맞으며 셋째녀석의 통학을 책임지는 집사람이 좀 고생스럽겠네요...











가을인가 싶더니, 이젠 쌀쌀한 겨울이네요.










추위때문인지 내면의 눈은 평상시보다 더 맑게느껴집니다.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오늘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 사람은 나무를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목재로 봅니다. 또한 사람은 가족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땔감으로 봅니다. 마지막 사람은 영혼을 가진 생명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주는 대상으로 나무를 봅니다. 돈이나 장작을 넘어선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세상을 달리 보는 것은 살아가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태도는 살아가는 목표를 결정합니다. 삶의 목표는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을 볼지 결정해주고 어떻게 볼지도 결정해주며 내면의 눈을 맑게 또는 흐리게도 합니다.
당신이 보는 세상은 어떤지요.
* 출처 :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오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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