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0

130325_힐링(Healing)하고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고 있는 두딸과 멋있게 변하고 있는 아들을 보고왔습니다. 




 

물론 맛나는 음식도 많이 먹구요. 




 

저의 생일을 맞아 아버지와 어머니도 다녀가셨지요. 




 

작년에 다녀온 무수골계곡도 미리 한번 슈~욱 구경했지요... 




 

같이 있을땐 놀아달라는 셋째가 귀찮았는데, 떨어져 있으면 또 보고싶어집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춥다 춥다 했는데 벌써 봄꽃소식이 들리니 말입니다. 

 

집에서 힐링(Healing)을 했으니 또 일주일 힘내어 일해야 겠군요. 

지금 제가 투입되어 있는 [익산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공사] 조감도로 간단히 저의 일상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분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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