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벗나무 열매. 버찌를 먹으며..


이젠, 선풍기가 필요한 시절입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바닥에 검게 떨어진 벗나무 열매를 볼수 있읍니다.







이것이 버찌라고 불리는 것을 인터넷으로 알았읍니다.






또 이것이 항산화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산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읍니다.






요즘은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 느낌입니다.





해 놓은것은 없는데, 이리 시간이 빨리 가면 안되는데....





이런 조급증이 또 저의 머리를 흔들기도 합니다...





내일부터 또 회사에 갈 생각을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허..허..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며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언제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을까요...






10년뒤엔 가능할지....








몇주간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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