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0

140615_벗나무 열매. 버찌를 먹으며..







벗나무 열매. 버찌를 먹으며..



 

이젠, 선풍기가 필요한 시절입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바닥에 검게 떨어진 벗나무 열매를 볼수 있읍니다. 






 

이것이 버찌라고 불리는 것을 인터넷으로 알았읍니다. 





 

또 이것이 항산화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산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읍니다. 





 

요즘은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 느낌입니다. 




 

해 놓은것은 없는데, 이리 시간이 빨리 가면 안되는데.... 




 

이런 조급증이 또 저의 머리를 흔들기도 합니다... 




 

내일부터 또 회사에 갈 생각을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허..허..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며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언제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을까요... 





 

10년뒤엔 가능할지.... 







 

몇주간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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