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1

171028_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연꽃




 

제가 예전에 자주했던 말. 




 

'바쁘다. 바빠' 
'빨리, 빨리.' 
'미안. 내일 회사 출근해야되.' 




 

새로운 환경에 적응도 될만한데 몸이 이젠 예전만큼 따라주지 못하는 나의 몸.(적응력 ↘) 




 

그래도 가족을 생각하며 힘을 내봅니다. 




 

매일 새벽에 출근하고 저녁 자정쯤에 집에 오지만, 단순한 이삶에서 행복을 느끼고자 합니다. 



 

잠들어 있는 아이들의 얼굴을 하나, 하나 처다볼때 '내가 가장인데...' 하는 생각과 '사직서를 내면....' 어떨까... 



 

문뜩, 문뜩 들지만..... 
동서형님 가게




 

◐회사 생활 미치겠다면? 미련 없이 사표 쓰는 법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너무 바빠서 도저히 쉴 만한 여유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의도적으로 쉴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생활에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면서 더 멀리, 더 높이 나갈힘을 얻을 수 있다.

가끔은 바쁜 겉음을 멈추고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바라보자. 봄에 피는 꽃과 가을에 지는 달, 뜨거문 여름을 식히는 시원한바람과 겨울을 감싸는 눈을 음미해보자.

풀이 자라는 모습을 봐도 좋고, 낙엽이 떨어지는 모습을 봐도 좋다. 이 모든것은 인생이 우리에게 베푸는 최고의 축복이다.

놓치기에 너무 아깝지 않은가! 우리는 스스로 생활의 리듬을 적당히 늦추고 휴식 속에서 인생의 참 정취를 찾아 낼 줄 알아야 한다. 


* 출처 : [느리게 더 느리게 - 하버드대 행복학 명강의]중에서… 




 

휴일 없이 일한지 몇달은 지났듯. 



 

서서히 체력의 한계가 오는듯 합니다. 



 

지속적으로 활력있게 일하려면 조금의 휴식이 필요한데, 현장 여건이 녹록치가 않군요. 



 

예전 들국화의 '사노라면'을 들으며 힘을 내봅니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새는 작은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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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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