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년째 만남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세월로 인해 서로의 피부는 예전같지 않지만, 마음은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회포을 풀었읍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며, 가정을 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각자의 현실고민을 조금씩 풀며 그렇게 수다를 떨다보니 조금은 무겁게 느껴졌던 저의 고민도 조금은 덜수 있었읍니다.




대기업을 다니든 사업이 잘되든 20살때의 친구들의 모습으로만 느껴져 좋았읍니다.


저는 그래서 이렇게 티내지 않는 이 친구들이 좋읍니다.

#속초 붉은대게



저도 부자(마음의 부자)지만(^^;) 티내지 않는 친구가 되겠읍니다.
행복한 마음
작성자: 송택정 | 2018.06.07
마음을 비워야 행복해집니다
술잔은 비워야 채워지기 마련이고
마음은 비워야 행복해지기 마련입니다.
사랑은 자주 표현을 해야 깊은 맛이 나고
이별은 짧을수록 아픔의 상처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사랑은 보듬을수록 뜨겁고 행복해지고
이별은 보듬을수록 아프기 마련이며,
행복은 기뻐할수록 커지기 마련이고
불행은 불행하다고 느낄수록 슬프기 마련입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두 배로 커지고,
슬픔은 나룰수록 절반으로 줄어들고,
사랑은 받은 사람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게 마련입니다.
아파서 흘리는 눈물은 무쇠처럼 무겁고
좋아서 흘리는 눈물은 바람처럼 가볍습니다.
슬퍼서 흘리는 눈물은 얼음처럼 차갑고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불꽃처럼 뜨겁기 마련입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불행이 늘어나고
욕심은 줄일수록 행복이 늘어납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이 찾아오게 되고
나를 채우면 불행이 찾아오게 됩니다.
내가 나를 높이면 총알이 날아오고,
나를 낮추면 날카로운 칼도 무뎌집니다.
* 출처 : http://www.positive.co.kr/board/list/4?page=1&id=354062&search=


#전쟁 종식되길 바라며...

#오늘도 헛되지 않도록 : 실향민, 이산가족, 탈북민, 개성공단

#로드맵:북 비핵화

# 이게 실화냐...

#한반도 데탕트 #데탕트는 프랑스어로 ‘긴장 완화’ 를 뜻하는 낱말로,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이후 냉전 양극 체제가 다극 체제로 전환되면서 미소 간의 긴장이 완화되던 현상이다.

#6·13 지방선거:네거티브,흑색선전,상호비방,금품수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