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tistory)로 이전을 마치고 블로거(blogspot)로 이전중입니다.
이전하며 느낀점은 역시 백업(backup)의 중요성과 data 저장의분산이네요.
사용할수록 blogspot의 매력에 빠지고 있읍니다만(포스팅 및 관리부분), 검색노출이 잘 안되는 부분에서 만큼은 아닌것이 흠....
html로 개인 홈페이지 를만들어 운영하며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그리고 다시 티스토리와 블로거(blogspot)로 이전하며 그래도 이렇게 소소한 저의 일상을 쓸수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2001년 3월부터 지금까지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관리한지가 18년 9개월이니, 그래도 잘 버티며 유지했다고 나름 생각합니다.
그사이 많은 유명 웹사이트가 생기고 사라짐을 보았기에 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부 저의 초창기 자료는 유실을 피할수 없었지만, 그런대로 만족하며, 지금부터라도 백업(backup)과 data 분산에 신경쓰며, 가능한 무한한 홈페이지로 남았으면 하는 것이 저의 희망입니다.
이시대 한 가장( (家長))의 역사도 함께.....^^;
이전하며 느낀점은 역시 백업(backup)의 중요성과 data 저장의분산이네요.
사용할수록 blogspot의 매력에 빠지고 있읍니다만(포스팅 및 관리부분), 검색노출이 잘 안되는 부분에서 만큼은 아닌것이 흠....
그사이 많은 유명 웹사이트가 생기고 사라짐을 보았기에 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부 저의 초창기 자료는 유실을 피할수 없었지만, 그런대로 만족하며, 지금부터라도 백업(backup)과 data 분산에 신경쓰며, 가능한 무한한 홈페이지로 남았으면 하는 것이 저의 희망입니다.
이시대 한 가장( (家長))의 역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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