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방송 잘봤습니다. 열심히 뜨겁세 사랑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3화 사랑이 뭐길래
파란만장 23회에서는 가슴 속에 품고 있었던 뜨거운 러브스토리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연상 연하 커플이 출연한다.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3년째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또한 아들을 잃은 후 세 아이를 입양한 어머니는 처음 입양을 하게 된 계기가 아들의 마지막 유언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유언은 무엇이었을까?
마지막으로 각각 사고와 유전성 질환으로 시각장애인이 된 부부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각 장애를 가진 부부가 딸아이를 키우는 이야기에 출연진들이 모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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