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4

‘사랑을 싣고’ 왕종근, 작고한 ‘수호천사’ 형에 오열… ”삼촌·숙모, 알고 보니 친부모”를 보고나서...

* 그리운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좋은 프로그램.
삶에 바빠 주변보다는 앞으로 직진만 해도 버거운 세상.

어느덧 뒤돌아보거나 주변을 보면 예전 친구들과 어느덧 멀리 멀어져 있다는 생각을 저도 많이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들에게도 말한마디 하기도 힘든 요즘..

반성하며,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아직 남아있을때....


[111회] 왕종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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