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3

생(生)은 지금이다_210523

생(生)은 지금이다 

제발 재료 한두 가지가 없거나 부실하다고 해서, 나머지 재료들이 시들어 가도록 요리를 한없이 유보하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생은 지금이다. 

이 땅위에, 하늘아래, 우리가 살아가는 한, 항상 있는 것으로 충분할지 모른다.

 - 전경린의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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