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4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_210604

* 조금만 생각하고 삽시다.
김치가 ‘파오차이(泡菜)’?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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