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2

자연의 철학자들 '아버지의 숲' 해남의 자연 누비며 생태주의적 삶을 실천하는 윤용신·이세일 부부 방송을 보고나서_220102

*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아버지의 숲.
저도 이런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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