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형제INSEPARABLE BROS, 2018 영화를 보고나서_220228

* 좋은 영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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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영화 만들겠다는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요”

• [N인터뷰]① '나의 특별한 형제' 육상효 감독 "실존 인물 감상? 신하균 연기에 울컥했다고"

• '나의 특별한 형제' 이광수가 밝힌 '망설임'의 이유

한겨레

“장애인 영화 만들겠다는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요”

2006년 2월 박종열씨가 휠체어를 밀며 최승규씨와 함께 광주대 졸업식장에 가고 있다. 최씨의 활동보조인들은 '특별한 형제'들이다. 자원봉사를 하다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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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

뉴스1

[N인터뷰]① '나의 특별한 형제' 육상효 감독 "실존 인물 감상? 신하균 연기에 울컥했다고"

지체 장애인 최승규씨와 지적 장애인 박종렬씨의 실화를 극화한 이야기다. 육상효 감독은 광주에 살고 있는 두 주인공을 직접 만나 관계 맺으며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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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3.

노컷뉴스

'나의 특별한 형제' 이광수가 밝힌 '망설임'의 이유

지체장애인 최승규 씨와 지적장애인 박종렬 씨의 실화를 극화한 이 작품에서, 이광수는 몸 좀 쓰는 동생 동구를 맡아 목 아래로는 전혀 움직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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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