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힘 잇몸병 개선 프로젝트 방송을 보고나서_220506

* 3분의 힘 잇몸병 개선 프로젝트 좋은 방송 잘봤습니다. 개인 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잘알게해준 방송. 감사합니다.

관련뉴스

1. '생로병사의 비밀' 잇몸병의 모든 것…잇몸 관리하는 방법은?
2. 선재광박사 PN효소, 만성질환에 근본적인 해결책

경기일보

'생로병사의 비밀' 잇몸병의 모든 것…잇몸 관리하는 방법은?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잇몸병의 모든 것을 파헤치고, 생활습관 개선을 ... 을 받지 않았던 연제호(52세)씨가 3주간의 '양치질 습관 개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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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4.

사회공헌저널 마이비즈니스

선재광박사 PN효소, 만성질환에 근본적인 해결책

MBN엄지의제왕, KBS생로병사의비밀 등 출연. #있을때잘해. 다시 찾은 건강,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30대 초반에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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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9.

치과, 언제까지 피하실 겁니까?

방치하면 온 몸을 공격한다

3분의 힘 잇몸병 개선 프로젝트

설양조 서울대치과병원. 손을 치아에 비유하고 옷깃이 잇몸이라고 본다면

뿌리 끝까지 (잇몸)뼈가 굉장히 많이 녹아있고

구영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 모든 만성 질환들이 계속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설양조 서울대치과 교수. 세균, 치석, 음식물찌꺼기 이런 걸 모두 모아서 구강위생이라고 표현하는데

박정철 단국대치과병법 치주의 교수. 나선형의 스피로키트(spirochete)라고 하는 나사모양의 세균이기 때문에 운동성이 있어

박정철 단국대치과병원 교수. 이러한 형태의 동그란 구형 세균이 치태에 가장 먼저 생기는 기본적인 세균인데

양치질을 저녁에 안 하고 자는 것은 치주염으로 갈 수밖에 없는 고속도로라 생각되고

그때는 아무리 좋은 칫솔로 닦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점차 세균은

설양조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 손바닥을 다쳤을 때 이 부위를 깨끗하게 치료해주는 게 의사 역할입니다

이상현 양산부산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봤을 때는 혈관개통이 성공적으로 잘 됐고 수술하고 나서 혹시라도 후유증 같은 것들이

이상현 양산부산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일단 심장에 병이 딱히 없더라도 치주염(잇몸병이 아주 심하면

이주연 부산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 보통 20세 전에는 이를 뽑는 대부분 원인이 충치입니다

Peptide 19 of Porphyromonas gingivalis Heat Shock Protein Is a Potent Inducer of Low-Density Lipoprotein Oxidation

치주질환 원인균 진지발리스는 강력한 저밀도지방단백(LDL) 산화 유도물질이다 출처 : J Pornodontel (미국치주과학회 공식 저널, 2017

Pep19 from Py HSP60 has a distinct ability to induce native LDL oxidation as a plau-sible mechanism by which this peptide may drive epitope spreading to the neoantigen, i.e. oxidized LDL, in the patho- genesis of atherosclerosis. 

P. 진지발리스 열충격단백60의 Pep19는 LDL(저밀도지방단백)을 산화시킴으로써 펩타이드가 동맥경화 발병 과정에서 신생원인 산화된 저밀도지방단백(ox-LDL)로의 항원 결정인자 확산에 기여하는 물질임이 입증되었다

김동기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신장질환자들이 보통 치주질환이 생기는 확률이 정상 신장기능이 있는 사람들보다

A history of periodontal disease, smoking and poor oral hygiene were identified as risk indicators for devel oping peri-implantitis (26, 56, 57, 80, 81, 112, 128). 

치주질환 병력, 흡연, 불량한 구강 위생은 임플란트주위염의 위험 인자로 규명되었다

박정철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 저희가 당뇨를 발견해 드리는 경우도 꽤 많아요. 임플란트를 했는데 번번이 실패한다거나

이주연 부산대치과병원 치주의 교수. 치주염을 노화라고 보지 않습니다. 일반 환자분들이 '나이 들면 다 그래

설양조 서울대치과병원과 교수. 양치질만으로는 치주질환(잇몸병)을 극복하기는 어렵습니다.

박정철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 무조건 칫솔질은 잇몸과 치아가 만나는 경계를 닦으시는 겁니다

구영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 양치질할 때나 식사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우리가 어떠한 치료 방법으로도

다른 몸도 건강하고 입안이 깨끗하신 분은 치주염에 잘 안 걸리는데

지금 상당히 많이 관찰됩니다. 특히 앞니 아래쪽 부분에는 이런 치태들이 많이 생기는데

같아 보이지가 않고, 흥미롭게도 간형의 긴 세균들이 많이 있는데

이분들은 저희가 가장 먼저 의심하는 게 당뇨죠. '혹시 환자분당뇨있으세요? 물으면

심하게 (잇몸이) 파괴된 경우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즉 염증이 있다는 신호를 보내주는 것입니다. 그럴 때 놓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