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 내고향 포근한 방송 잘봤습니다.
나는 아들 내외와 조금만 더 웃다 가겠소.
양쾌준 (98) 할아버지 건강하십시요.
힘내라 전통시장이 찾은 곳 정선아리랑시장
고뿔 감별사
내가 , 맥을 한번 짚어봐야겠군
경남 밀양
봄철 건강지킴이
, 맥문동
고향 강원 철원. 맛있게 맵다! 철원 샘통 고추냉이
김중연 가수
눈에 띄는 우리 고향만들기 기회와 인연을 만나다 경북의성
고명진 (29) / 차 체험 공간 운영. 자연 가까이서 살고 싶어서 (지낼 곳을) 찾아보다가
청춘구 행복동을 알게 됐어요
김현주 (39) / 미술관 운영. 40년 동안 운영한 목욕탕이 흔하지 않잖아요 특색 있고 예쁜 공간이라고 생각했어요
의성군 또한 조금 더 아름답고 활기찬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강원 사투리. 부침 = 부치기
깨알 사투리 상식. 강원도에서 대구 = 아주
깨알 사투리 상식. 강원도에서 놀램쩌래 = '눈깜짝할사이에, 마카다 = 전부 다
양쾌준 (98) / 시아버지
며느리가 일본 사람이라서 말이 좀 어둔해도 (잘해요)
한국 사람이 어른들 모시는 조상들 모시는 효 문화 배우고 싶고 저는 그렇게 살고 싶다.
나는 아들 내외와 조금만 더 웃다 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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